김정화, “불굴의 세계경영인, 고(故) 김우중 회장의 영면을 기원”

김 전 회장 "개발도상국 한국의 마지막 세대가 돼 '선진 한국'을 물려주고 싶었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2/10 [17:16]

김정화, “불굴의 세계경영인, 고(故) 김우중 회장의 영면을 기원”

김 전 회장 "개발도상국 한국의 마지막 세대가 돼 '선진 한국'을 물려주고 싶었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12/10 [17:16]

▲ 숙환으로 별세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빈소가 1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10일 현안 브리핑에서 “불굴의 세계경영인, 고(故) 김우중 회장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정화 대변인은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경제개발 시대의 산증인인,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별세했다”면서 “위대한 도전 정신으로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한, 고(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개발도상국 한국의 마지막 세대가 돼 '선진 한국'을 물려주고 싶었다"던 생전 그의 말처럼, 김 전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끈 불굴의 기업인이자고 ,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었다면서 김 대변인은 “‘세계경영’을 기치로 단숨에 대우를 41개 계열사와 수백개의 해외법인을 거느린 글로벌 기업으로 만든, 그의 성과는 ‘대한민국 경제발전’ 그 자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 대변인은 “외환위기와 경영 고비, 분식회계 등 비리 문제로 대우그룹이 해체되는 비극도 있었지만, 세계를 향한 그의 도전정신은 후배 기업인들과 청년들의 귀감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면서 “생전 마지막까지도 청년사업가 양성을 위해 힘 쏟았던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이라며 “그의 위대한 도전 정신은, 영원히 살아서 생동할 것이다”며 “다시 한번, 그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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