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조국 전 법무부장관 구속영장 기각, 국민 눈높이에 맞는결정”

“검찰권의 남용과 무리한 수사를 감안하면 합리적 판단에 근거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결정이라 여겨진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2/27 [10:28]

이해식, “조국 전 법무부장관 구속영장 기각, 국민 눈높이에 맞는결정”

“검찰권의 남용과 무리한 수사를 감안하면 합리적 판단에 근거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결정이라 여겨진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12/27 [10:28]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구속영장이 기각되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나오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7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 구속영장 기각 관련”해 밝혔다.

 

이해식 대변인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면서 “검찰권의 남용과 무리한 수사를 감안하면 합리적 판단에 근거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결정이라 여겨진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그동안 수차례 밝혀왔듯이 조 전 장관은 자신의 직무권한 내에서 적절한 판단으로 감찰 결정을 내렸으며, 정무적 책임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왔다”면서 “하지만 검찰은 조국 전 장관이 증거인멸이나 도주우려가 전혀 없음에도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라며 “검찰의 칼날은 조 전 장관을 포함한 가족들에게 유난히도 혹독했으며 먼지떨이식 수사와 모욕주기로 일관해왔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강조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제 검찰개혁의 결실이 목전에 다가오고 있다”면서 “검찰은 그간의 잘못된 관행에서 비롯된 정치검찰이라는 오명으로부터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법 등 검찰개혁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 검찰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권력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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