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자유한국당은 민의를 왜곡하려는 꼼수정치를 중단하라”

중앙선관위의 ‘비례’ 정당 명칭 사용 불허 결정은 당연한 결과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19:16]

홍익표, “자유한국당은 민의를 왜곡하려는 꼼수정치를 중단하라”

중앙선관위의 ‘비례’ 정당 명칭 사용 불허 결정은 당연한 결과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1/13 [19:16]

▲ 권순일 선관위원장과 위원들ㅇ이 '비례00당 명칭의 정당명칭 사용가능 여부에 관한 결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중앙선관위 전체 위원회의가 열린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 자리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중앙선관위의 ‘비례’ 정당 명칭 사용 불허 결정은 당연한 결과이며, 자유한국당은 민의를 왜곡하려는 꼼수정치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13일) 오후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이 왜곡되는 선거결과를 가져오는 등 선거질서를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로 ‘비례’정당 명칭에 대한 사용불가를 결정했다.

 

이에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중앙선관위의 결정은 정당법에 따른 당연한 결과이다”면서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선택을 기만하고 왜곡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꼼수 위성정당 ‘비례자유한국당’ 설립 구상을 철회하고, 정책과 인물로 유권자의 선택을 받는 정정당당한 정치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유권자의 정치적 의사가 올바로 반영되어 의회가 구성 되고, 다양한 국민의 삶을 대변하는 품격있는 정치를 위한 선거개혁의 초심과 취지에 맞는 선거제 정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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