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개발원 고교 졸업 직후 실업자, 취업 취약집단이 될 가능성 높아

모니터링 강화 및 맞춤형 정책 설계 필요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08:00]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고교 졸업 직후 실업자, 취업 취약집단이 될 가능성 높아

모니터링 강화 및 맞춤형 정책 설계 필요

박연파 기자 | 입력 : 2020/01/14 [08:00]


[사건의내막 / 박연파 기자] =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1월 14일(화) ‘KRIVET Issue Brief’ 제176호 ‘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 이행의 군집화와 특성’을 발표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표에 따르면

사건배열분석을 활용하여 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 이행경로를 시각화한 결과, 다양한 이행경로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정 경로를 따를 경우 노동시장에서의 성과가 상대적 열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집단의 이행경로를 군집화한 후 노동시장 성과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군집별로 노동시장 성과의 차이가 발견되었으며, 이는 학교에서 노동시장 이행에 대한 보다 미시적인 분석을 토대로 노동시장 정책의 설계 및 실시가 요구된다는 점을 의미한다.

전술한 배경 하에서 우선 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 원활한 이행을 위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활용, 나아가 그 결과에 기초하여 청년 대상(집단)별 맞춤형 고용서비스의 연계·제공 방안이 요구된다.

 

1997년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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