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길해연, 서현철 99억의 여자

인간미 감동 담당 명품조연

박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4:38]

'99억의 여자' 길해연, 서현철 99억의 여자

인간미 감동 담당 명품조연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0/01/14 [14:38]

 

[사건의내막 / 박보미 기자] = ‘99억의 여자’에서 훈훈한 인간미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명품배우 길해연과 서현철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종회까지 8회를 남겨둔 KBS 2TV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 (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제작 빅토리콘텐츠)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과 예측을 불허하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극에 풍성함을 더하는 조연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가운데 명품조연배우 길해연, 서현철 배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먼저, 배우 길해연은 극중에서 정서연(조여정 분)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고 돈세탁과 자금관리를 가르치는 스승이자 멘토 역할을 하는 명동 사채시장의 전설 장금자를 연기하고 있다.

 

장금자는 겉으로는 욕 잘하고 괴팍한 노인네지만 오갈 데 없는 정서연을 말없이 챙겨주고 지켜 봐주는 속 깊은 어른으로 중반이후 정서연의 든든한 멘토이자 엄마 같은 역할을 하며 시청자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배우 길해연은 다양한 작품들에서 맡은 역마다 자기만의 것으로 소화해내는 단단한 내공을 지닌 베테랑 배우 답게 전작들과는 확연하게 다른 캐릭터로 변신해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배우 서현철은 극중에서 유흥가 사장이자 전직 건달로 전직형사 강태우(김강우 분)와는 의형제 같은 사이인 오대용 역을 맡았다.

 

오대용은 누구보다 강태우의 안전을 걱정하며 강태우가 위기에 처할 때 마다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며 따뜻한 인간미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연극, 뮤지컬, 영화, 방송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서 그만의 매력을 살린 감초연기로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온 관록의 배우 서현철은 ‘99억의 여자’에서도 심각한 극의 분위기에 웃음을 선사하며 확실한 존재감으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믿고 보는 배우들의 명품연기와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매회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99억의 여자’ 25회, 26회는 내일(1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2TV ‘99억의 여자’>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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