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토벤 박현우, 정차르트 정경천 도발에 벌떡

난 같이 있고 싶지 않앙

박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5:17]

‘라디오스타’ 박토벤 박현우, 정차르트 정경천 도발에 벌떡

난 같이 있고 싶지 않앙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0/02/12 [15:17]

 

[사건의내막 / 박보미 기자] = ‘박토벤’ 박현우와 ‘정차르트’ 정경천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거침없는 라이벌 대결을 펼친다. 이 가운데 박현우가 정경천의 도발에 “난 같이 있고 싶지 않앙!”라며 벌떡 일어난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12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 측은 ‘박토벤’ 박현우와 ‘정차르트’ 정경천의 거침없는 입담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네이버 TV(https://tv.naver.com/v/12316790)를 통해 공개했다.

 

먼저 ‘박토벤’ 박현우의 작곡 스펙이 공개됐다. 1968년부터 작곡을 시작한 그는 온갖 장르를 섭렵하며 작업한 곡만 무려 천 곡에 달한다고. 특히 임권택 감독의 영화 ‘비 나리는 선창가’ 등 70여 편의 영화음악을 맡았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박현우는 “제가 영화음악을 할 당시엔 정차르트는 존재감이 없었다”라며 갑작스레 ‘정차르트’ 정경천에게 선방을 날렸다. 이에 정경천 역시 “왜 가만히 있는 나를 건드려~”라며 반격에 시동을 걸었다.

 

박현우는 MBC 라디오 ‘싱글벙글 쇼’ 등 다양한 로고송도 많이 작업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정경천은 “혼자만 한 것처럼 말한다, 같이 했다 나랑!”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경천은 “(박현우가) ‘합정역 5번 출구’ 때문에 알려진 거지, 그전엔 아무것도 아니었어요”라며 “제가 더 작곡을 잘합니다. 앞으로 저한테 맡겨주세요!”라며 쐐기를 박아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폭발한 박현우가 “난 같이 있고 싶지 않앙!”이라며 벌떡 일어난 상황. 과연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토벤’ 박현우와 ‘정차르트’ 정경천, 송대관, 설하윤 그리고 스페셜 MC 슈퍼주니어 신동이 함께하는 ‘쨍하고 뽕 뜰 날’ 특집은 오늘(12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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