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문(文) 정권 심판을 위한 (가칭)‘미래한국통합신당’호의 닻이 올랐다”

“감동 주는 공천, 실질적인 공약, 비전 보여주는 선거운동 반드시 승리할 것”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4:01]

이창수, “문(文) 정권 심판을 위한 (가칭)‘미래한국통합신당’호의 닻이 올랐다”

“감동 주는 공천, 실질적인 공약, 비전 보여주는 선거운동 반드시 승리할 것”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2/13 [14:01]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이창수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13일 논평에서 “문(文) 정권 심판을 위한 (가칭)‘미래한국통합신당’호의 닻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창수 대변인은 “이제 시작이다”라면서 “오늘 자유한국당 전국위에서 보수통합을 위한 합당 결의가 이루어 졌고, 새로운 당명인 (가칭)‘미래한국통합신당’을 위한 절차가 시작되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국가적 재난 앞에서도 늑장 대응으로 국민 불안을 키운 무능한 정권, 자신들의 허물을 덮으려고 법치를 훼손하고 말살하는 정권, 의회주의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서도 반성조차 없는 정권, 공정과 정의를 무너뜨리고도 당당한 정권, 북한에는 여전히 저자세로 일관하며 안보불안에 시달리게 하는 정권, 무능함과 안일함으로 외교적 완패에 국제적 망신을 자초하는 정권”이라면서 “이제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 모두가 모여, 문재인 정권 심판에 나서야 할 때가 왔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문 정권과 여당이 살아남은 총선 이후의 일들은 상상만 해도 고개를 저을 수 밖에 없는 암울한 대한민국의 모습일 것이다”면서 “토지 공개념 도입으로 헌법이 수호해온 시장경제원리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이념과 가치를 뒤흔들 것이다”라며 “공수처 출범을 통해 친문 세력의 비리는 영원히 역사 속에 묻힐 것이고, 사법기관은 국민이 아닌 오로지 정권만을 바라볼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변인은 “국민 앞에 법과 양심을 선언한 ‘법복 입은 정치인’들과 선거개입의혹의 주역들이 국회에 들어와 버젓이 의회주의를 외칠 것이다”면서 “일자리는 사라지고, 경제는 추락하는 가운데, 정권은 올림픽 남북공동 개최 운운하며 헛된 꿈을 계속 꿀 것이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이 대변인은 “막아내야 한다.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라면서 “이를 위한 국민들의 열망이 오늘의 (가칭)‘미래한국통합신당’을 이끌었다”라며 “감동을 주는 공천, 실질적인 공약, 비전을 보여주는 선거운동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창수 대변인은 “국민여러분이 그 길에 함께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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