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자유한국당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

“5.18 유가족과 광주시민들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역사를 더럽혔을 뿐 아니라 국민에게 모욕감을 안겼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10:55]

이해식, “자유한국당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

“5.18 유가족과 광주시민들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역사를 더럽혔을 뿐 아니라 국민에게 모욕감을 안겼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2/14 [10:55]

▲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오영훈, 민주평화당 최경환, 정의당 윤소하,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5.18망언 국회의원(김순례, 김진태, 이종명) 제명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고 있다. 2019.06.05.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3일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자유한국당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해식 대변인은 “오늘(13일) 오전 자유한국당이 의원총회를 열어 5.18 망언자 이종명 의원을 만장일치로 제명시켰다”면서 “5.18 망언에 대한 징계 요구를 1년 넘도록 묵살하더니, 위성정당으로 보내려는 꼼수의 수단으로 이를 악용했다”고 날을 세웠다.

 

이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도덕이 있나? 윤리가 있나? 이종명 의원에 대한 제명은 징계인가, 국민 농락인가? 자유한국당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극악무도한 행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면서 “5.18 유가족과 광주시민들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역사를 더럽혔을 뿐 아니라 국민에게 모욕감을 안겼다”고 꼬집어 지적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고 일침을 날리며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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