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코로나19’ 대책, 국회가 든든히 뒷받침해야”

“국민안전과 민생을 위한 국회의 역할이 더욱 절실한 지금이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2/18 [15:09]

이재정, “‘코로나19’ 대책, 국회가 든든히 뒷받침해야”

“국민안전과 민생을 위한 국회의 역할이 더욱 절실한 지금이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2/18 [15:09]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8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대책, 국회가 든든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정부는 오늘(1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방역 대응조치를 신속하고 충분히 지원하기 위해 방역 현장 인력 확충, 검역, 진단 역량 강화, 격리자 치료 지원, 방역물품 확충, 치료제 및 백신개발 연구 등에 1,041억 원 규모의 목적예비비를 지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감염 원인과 경로를 알 수 없는 국내 확진자 발생으로 정부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호흡기 감염병 감시체계에 추가하고,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 병원체 감시체계’ 검사항목에도 추가해 상시 감시, 관리할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대규모로 국내에 유입될 중국인 유학생을 대비해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 관리 방안’을 세웠고,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중인 우리 국민 이송 계획을 일본정부와 협의 중이다.

 

이 대변인은 “범부처적인 협업으로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삼주간 고비가 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국민안전과 민생을 위한 국회의 역할이 더욱 절실한 지금이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에서는 ‘코로나19’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보고가 실시된다”면서 “이를 시작으로 검역법, 감염볍예방법, 의료법 개정안 등 ‘코로나19대응 3법’의 처리를 비롯해 ‘코로나19’ 대책을 국회가 든든히 뒷받침해 국민의 불안을 덜고, 총력 대응할 수 있도록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다시금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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