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 모두의 노력에 국회도 동참해야”

“코로나19 사태의 중대 분수령인 지금, 총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2:03]

이해식,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 모두의 노력에 국회도 동참해야”

“코로나19 사태의 중대 분수령인 지금, 총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2/27 [12:03]

▲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이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7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 모두의 노력에 국회도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해식 대변인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고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국민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다”면서 “위기의 파고를 넘기 위한 모두의 노력에 여야가 힘을 보탬으로써 사태 해결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다행이 어제 국회가 본회의를 열어 감염병예방법과 의료법, 검역법 개정안 등 ‘코로나 3법’을 통과시켰다”면서 “늦게나마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총력 대응에 국회가 나선 것은 다행이며, 추가 대책과 지원방안 마련에 초당적 협력이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변인은 “오늘도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국민안전을 챙기는 정부의 조치는 계속되고 있다”면서 “오늘(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전국에 있는 어린이집 휴원을 통해 아동감염을 최소화하려는 방역 울타리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대변인은 “이제 약국이나 우체국 등을 통해 국민 누구나 마스크를 살 수 있게 된다”면서 “감염 예방과 직결된 마스크 판매를 정부가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취약지역과 의료기관 등으로의 공급이 용이해진다”라며 “정부는 국민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고, 마스크와 관련된 불안과 불신이 종식될 때까지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식 대변인은 “코로나19 사태의 중대 분수령인 지금, 총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면서, 더불어민주당은 협력과 타협의 정신으로 위기 극복에 국회가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스타화보
송다은, 시크한 매력 담긴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