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드디어 붙었다 양동근 멱살 잡은 이준혁

일촉즉발 대립 현장 포착

박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7 [14:47]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드디어 붙었다 양동근 멱살 잡은 이준혁

일촉즉발 대립 현장 포착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0/04/07 [14:47]

 

[사건의내막 / 박보미 기자] = 드라마 ‘365’ 이준혁과 양동근이 드디어 맞붙었다.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드라마 ‘365’)이 오늘(7일) 밤 11-12회 방송을 앞두고 이준혁과 양동근의 일촉즉발 대립 현장을 포착했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리셋의 미스터리가 그 진실을 파헤칠수록 좀처럼 진짜 얼굴을 들어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분노에 휩싸인 얼굴로 양동근을 멱살을 잡고 있는 이준혁의 모습이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지난 6일(월) 방송된 9-10회에서 형주(이준혁 분)와 가현(남지현 분)은 사망한 리셋터들이 공통적으로 받은 꽃바구니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공조를 펼쳤고, 이들은 그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형주와 가현을 비롯해 다른 리셋터들에게도 의혹을 샀던 정태(양동근 분)는 꽃바구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음이 밝혀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그가 연달아 벌어지는 리셋터들의 죽음에 있어서 아무 관련이 없다고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극 말미에서 리셋 초대자 이신(김지수 분)을 찾아가 몰래 촬영한 사진을 들이 밀며 그녀가 리셋한 이유를 알고 있다고 협박을 했고, 그 말을 듣자마자 이신 역시 정태의 진짜 리셋 이유를 알고 있다고 응수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흘러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기 때문. 여기에 리셋터가 아닌 다른 사람의 죽음이 암시 되는 폭발 장면이 등장해 드라마 ‘365’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혼란 속에서 추리본능을 무한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 ‘365’에서 이준혁과 양동근은 서로를 경계했다. 각자의 속내를 감춘 채, 서로의 의중을 탐색하면서 은근한 대립각을 세웠던 두 남자. 그랬던 두 사람이었지만, 이번에는 이준혁이 양동근을 향한 분노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대립각을 형성하고 있어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돈다.

 

먼저 첫 번째 스틸에서는 공사장에서 양동근을 제압하고 있는 이준혁의 모습이 포착되어 있다. 7년차의 형사답게 날렵한 몸놀림으로 양동근을 옴짝달싹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는 그의 포스가 시선을 압도한다. 이에 반해 양동근은 거침없는 다크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이준혁에게 제압당해 몸을 움직일 수 없음에도 오히려 더 당당한 표정을 지으며 ‘마음껏 해보라’는 식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양동근의 모습은 그가 진짜 최후의 빌런이 맞는 것인지 궁금증을 한껏 자아낸다.

 

이들 두 남자의 대립은 경찰서에서도 계속된다. 양동근을 흔들림 없이 노려보고 있는 이준혁. 그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양동근의 멱살을 잡은 모습에서 무엇이 그를 이토록 분노하게 만든 것인지 시선을 집중시킨다. 반면 양동근은 그러한 이준혁의 기세가 두렵지 않은 듯 시종일관 여유만만함을 풍기며 팽팽하게 맞선다. 때문에 두 남자의 만남이 불러올 파장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결정적 전환점을 가져오게 될 것인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드라마 ‘365’에서 비주얼부터 연기, 그리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입덕하게 만든 이준혁이 11-12회의 관전포인트를 직접 밝혔다. 이준혁은 “11-12회에서는 지금까지의 반전을 뛰어넘는 예측 불가 전개가 이어진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고 전해 드라마를 향한 그의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이어 드라마 ‘365’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리셋에 대한 진실이 또 베일을 벗는다. 형주과 가현의 공조로 지금까지 알아낸 진실의 조각들이 맞춰지고 있지만, 또 다른 의혹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기대하셔도 좋을 것.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혀 기대 심리를 한껏 자극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11-12회는 오늘(7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제공>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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