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센터, 경기도 내 장애인복지시설과 헌혈 동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한 모범 헌혈 사례

박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8 [14:46]

누림센터, 경기도 내 장애인복지시설과 헌혈 동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한 모범 헌혈 사례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0/04/08 [14:46]

▲ 누림센터 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 사건의내막




[사건의내막 / 박보미 기자] =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7일 도 내 장애인복지시설(단체)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헌혈 참여도가 크게 떨어져 혈액수급 부족 현상 장기화에 따라 도 내 장애인복지시설(단체)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마련하였다.

누림센터를 비롯해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 5개 기관(단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져 아침부터 시작한 헌혈은 늦은 오후가 되어서야 종료되었다.

누림센터는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시간대 별로 헌혈 봉사자를 배치하는 한편, 발열 검사, 손 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 등 사전 안내로 안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종사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지치는 요즘 부족한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누림센터는 도 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복지시설(단체)들과 함께 지속적인 네트워크와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허브 기능을 담당한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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