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세월호 참사 6주기, 모든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

“다시 한 번 세월호 참사로 인해 목숨을 잃은 모든 분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4/16 [17:46]

김성원, “세월호 참사 6주기, 모든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

“다시 한 번 세월호 참사로 인해 목숨을 잃은 모든 분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4/16 [17:46]

▲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세월호 민간인 희생자 추모탑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식에서 유가족 대표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김성원 통합미래당 대변인은 오늘 16일 “세월호 참사 6주기. 모든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합니다”고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6년 전 오늘. 그저 수학여행에 설레던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던 국민들이 영문도 모른 채 목숨을 잃었다”면서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그 아픔을 함께하며,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합니다”라며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차라리 내 목숨을 잃을지언정, 내 아이, 내 동생, 내 부모형제를 잃는 슬픔은 그 무엇과도 비견할 수 없습니다”면서 “아직도 소중한 다섯 명의 아이들은 우리의 품으로 돌아오지도 못하고 있다”라며 “그렇기에. 그 아픔을 함부로 재단해서도 안 되며, 누구도 그 아픔을 정쟁의 수단으로 삼거나 왜곡해서도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미래통합당은 단 한 번도 그 아픔을 가벼이 생각해본 적이 없다”면서 “일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이 있다면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대변인은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에 많은 아픔과 교훈을 남겼다”라면서 “하지만 여전히 크고 작은 사고들로 소중한 국민들이 목숨을 잃고 있으며, 우한코로나19로 인해서는 200명이 넘는 국민들을 떠나보내야 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성원 대변인은 “우리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은 정치권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라면서 “미래통합당은 국민의 준엄한 뜻을 받들고, 대안야당으로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다시 한 번 세월호 참사로 인해 목숨을 잃은 모든 분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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