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을 강력 규탄하며, 즉각 철회 촉구”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은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의한 과거 식민지 영토권의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09:59]

송갑석,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을 강력 규탄하며, 즉각 철회 촉구”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은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의한 과거 식민지 영토권의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5/20 [09:59]

▲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9일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을 강력 규탄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송갑석 대변인은 “오늘(19일) 일본이 발표한 외교청서에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나섰다”면서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역사왜곡 시도를 강력 규탄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송 대변인은 “그동안 일본의 끊임없는 역사왜곡 시도는 양국 관계 회복의 걸림돌이었다”면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은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의한 과거 식민지 영토권의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아울러 송 대변인은 “일본침략으로 자행됐던 일본군 위안부 축소.은폐 시도는 이웃 국가로서 관계에 악영향을 미쳐왔다”라면서 “지난해 7월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 보복조치는 양국 간 국민적 대결 양상으로 치달았다”며 “또한 코로나19 세계적 위기에 일본의 한국인 입국제한 조치는 양국 갈등의 골만 더욱 깊어졌다”고 했다.

 

이에 송갑석 대변인은 “이처럼 일본의 반복되는 역사왜곡 시도는 국제사회 고립을 자초할 뿐이다”면서 “일본은 국제사회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부당한 역사왜곡 시도를 철회하고, 비합리적 수출규제 보복조치 중단을 통해 미래지향적 관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본의 무도한 역사왜곡과 영토주권 침략 시도를 강력 규탄하며, 우리 땅 독도에 대한 불법 점거 주장에 단호하게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스타화보
배우 이보영, 의류 화보로 전한 우아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