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그린 뉴딜은 우리가 가야 할 길임이 분명하다”

“국제사회, 시민사회의 요구를 감안하더라도 인정할 필요가 있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0:43]

문 대통령은 “그린 뉴딜은 우리가 가야 할 길임이 분명하다”

“국제사회, 시민사회의 요구를 감안하더라도 인정할 필요가 있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5/21 [10:43]

▲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에서 “그린 뉴딜 관련”해 밝혔다.

 

강민석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관계 부처로부터 그린 뉴딜 사업과 관련해 합동 서면 보고를 받았다”면서 “보고서를 면밀히 검토한 끝에 그린 뉴딜을 기존 한국판 뉴딜 사업안에 포함시키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그린 뉴딜은 우리가 가야 할 길임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또 “국제사회, 시민사회의 요구를 감안하더라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렇게 해서 문 대통령은 기존 한국판 뉴딜에 그린 뉴딜을 더한 것으로 정리를 했다.

 

이번 결정은 아시다시피 문 대통령의 의지가 작용한 결과이다. 문 대통령은 “그린 뉴딜이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조금 크게 보는 설계가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정책실과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한국판 뉴딜은 크게 디지털 뉴딜 플러스 그린 뉴딜 사업으로 밑그림이 정리됐다.

 

강민석 대변인은 그린 뉴딜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정부 부처가 발표할 것이라면서, 한국판 뉴딜 안에 들어가는 일부 그린 뉴딜의 구체적인 사업은 3차 추경안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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