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정, “교육당국과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노력으로 안전과 학습권 지켜나가자”

“어린이는 감염위험이 낮을 뿐 아니라 전파력도 약하다는 세계보건기구의 언급도 있었으나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0:49]

허윤정, “교육당국과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노력으로 안전과 학습권 지켜나가자”

“어린이는 감염위험이 낮을 뿐 아니라 전파력도 약하다는 세계보건기구의 언급도 있었으나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5/22 [10:49]

▲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1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교육당국과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의 노력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켜나가자”고 밝혔다.

 

허윤정 대변인은 “어제 전국의 고3 학생 44만여명이 새학기 시작 80일 만에 등교수업을 시작했다”면서 “일부 학교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등교 중지 명령이 내려지기도 했고, 등교 후 3시간 만에 귀가한 곳도 있었지만, 반가움에 ‘팔꿈치 인사’를 나누는 등의 모습에서 등교수업을 기다린 학생과 교사 모두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허 대변인은 “등교수업을 시작한 지금부터 더욱 중요한 것은 당국의 비상대응체제 유지, 그리고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다”면서 “각 주체 모두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당국은 비상상황 발생에 철저히 대비해줄 것과, 교내방역기준을 명확히 해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쉽지 않겠으나 학생들과 교사들도 현장에서의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허 대변인은 “이후 저학년들의 등교수업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면서 “어린이는 감염위험이 낮을 뿐 아니라 전파력도 약하다는 세계보건기구의 언급도 있었으나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허윤정 대변인은 “우리 모두의 일상적 노력이 우리 모두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마음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일상에 우리 모두 함께 적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켜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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