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윤미향 당선자, 하루속히 소명 입장 발표해야”

“윤 당선자가 헌신했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마저도 불편한 시선으로 매도당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5/27 [17:13]

김종철, “윤미향 당선자, 하루속히 소명 입장 발표해야”

“윤 당선자가 헌신했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마저도 불편한 시선으로 매도당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5/27 [17:13]

▲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31차 정기수요시위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김종철 정의당 선임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윤미향 당선자, 하루속히 소명 입장 발표해야”를 밝혔다.

 

김종철 선임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와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검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의 여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선임대변인은 “윤 당선자가 헌신했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마저도 불편한 시선으로 매도당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고 밝혔다.

 

김종철 선임대변인은 “지금까지 제기된 여러 의혹들에 대해 윤미향 당선자는 아직까지 상세한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윤 당선자가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보도가 있으나, 국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정의기억연대 등에 쏟아지는 비난을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윤 당선자가 최소한 21대 국회 출범 이전에 소명 입장을 발표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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