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검언유착 사건, 명명백백히 밝혀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되찾아야”

“어느 때보다도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수사가 필요하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7/08 [17:38]

송갑석, “검언유착 사건, 명명백백히 밝혀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되찾아야”

“어느 때보다도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수사가 필요하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7/08 [17:38]

▲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대변인. 2020.07.02.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오늘 8일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검언유착 사건, 명명백백히 밝혀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바란다”고 밝혔다.

 

송갑석 대변인은 “검언유착 사건을 밝히려는 법무부장관의 합법적 업무수행을 두고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의 전면전’이라는 말이 연일 보도되고 있어 유감입니다”면서 “장관의 지시는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적법한 권한 행사이며, ‘갈등’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송 대변인은 “법무부장관 수사지휘의 본질은 검찰수사의 공정성 확보이다”라면서 “검언유착 사건은 검찰총장의 최측근이 관계된 사건이다”라며 “스스로 공정성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수사과정 개입이나 지시가 없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는 일말의 우려도 남기지 않으려는 ‘검찰을 위한’ 조치인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송 대변인은 “오늘(8일) 추미애 장관은 윤석열 총장에게 ‘더 이상 옳지 않은 길로 돌아가지 마라’며 수사지휘 수용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면서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할 시기다”라고 말했다.

 

송갑석 대변인은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라면서 “검언유착 사건에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 여부가 달려 있다”라며 “어느 때보다도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수사가 필요하다”며 “사건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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