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폭우로 인한 피해를 막고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산사태 취약지역과 대피령이 내려진 지역에 추가 인명피해가 없도록 해야”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8/03 [10:55]

배준영, “폭우로 인한 피해를 막고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산사태 취약지역과 대피령이 내려진 지역에 추가 인명피해가 없도록 해야”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8/03 [10:55]

▲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성 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2일 서울 문래동 사거리에서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배준영 미래통합당 대변인은 오늘 3일 논평에서 “폭우로 인한 피해를 막고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준영 대변인은 “오늘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계속 된다고 한다”면서 “이미 산사태와 하천 범람 등으로 인해 각종 시설물 피해는 물론이거니와 인명피해도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배 대변인은 “소중한 목숨을 잃은 분들께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또한, 실종자분들이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 대변인은 “지난주에는 부산과 대전 등에서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상황이다”라면서 “이제는 계속되는 비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더욱 우려되는 것은 앞으로도 집중호우가 계속 될 것이기에 더 큰 피해가 올 수도 있다는 점이다”고 꼬집고 나섰다.

 

특히 배 대변인은 “각종 교통, 통신 시설이 마비되고 있으며, 저지대 침수와 산사태 위험도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면서 “고립되어 있는 주민들도 있기에 추가 인명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라며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시름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이번 폭우는 더 큰 근심거리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이미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가 가동된 만큼, 정부와 지자체는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대피령이 내려진 지역에 추가 인명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라면서 “또한 피해 예방, 점검 활동에 나서는 공무원들과 구조 활동에 나서는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통합당도 함께하겠다. 오늘부터 시도당을 통해 각 시도별 피해상황을 챙기고, 폭우대비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피해복구활동에도 초당적 협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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