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 기해주시길”

“이미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와 침수 등의 피해에 더욱 철저히 대비해야”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8/03 [11:32]

강훈식,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 기해주시길”

“이미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와 침수 등의 피해에 더욱 철저히 대비해야”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8/03 [11:32]

▲ 2일 충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도내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제천시 금성면 활산리와 봉양읍 마곡리를 잇는 도로가 처참하게 무너져 내렸다. (사진=독자 제공) 2020.08.02.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3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40일 넘게 지속되는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남부지방에 이어 중부지방에도 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금까지 6명이 사망하고, 8명이 실종하는 등 인명피해와 주택, 비닐하우스, 농경지 침수 등 재산상의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며 “또한 구조에 나선 소방관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일도 발생했다”고도 했다. 

 

이어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폭우로 목숨을 잃으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면서 “앞으로 피해가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 염려된다”라며 “이미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와 침수 등의 피해에 더욱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지자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면서 “당은 정부와 함께 피해 최소화 대책과 이재민을 위한 신속한 복구, 임시 주거 시설 등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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