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더불어민주당은 국민피해 최소화 위해 모든역량 집중하겠다”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주십시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8/10 [15:54]

송갑석, “더불어민주당은 국민피해 최소화 위해 모든역량 집중하겠다”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주십시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8/10 [15:54]

▲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오늘 10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송갑석 대변인은 “역대 가장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지금까지 사망 31명, 실종 1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했다. 이재민도 7천명에 육박하고 있다. 인명피해에 이어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도 심각한 수준이다고 덧붙였다.

 

송 대변인은 “제5호 태풍 ‘장미’도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이미 제주는 태풍의 영향권에 접어들었고, 오후에는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다고 한다. 이미 피해를 입은 지역의 추가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철저한 대비와 함께 신속한 복구도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 대변인은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주십시오”라면서 “복구 중 추가 피해는 치명적이다”라며 “상시침수지역과 저지대 지역의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피해 예상지역은 물론 그 외의 지역까지 다시 한 번 철저하게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8.29 전국대의원대회 선거운동을 전면중단하고 수해 복구에 전념하겠다. 긴급고위당정협의로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및 재난 예비비 2조원 우선 대응, 재난지원금 현실화, 긴급 상황 시 추경 검토 등 신속한 피해 지원을 논의하겠다.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은 휴가를 반납하고 재난상황실을 설치하여 상황을 점검, 재난 대응 및 피해 복구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송갑석 대변인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피해 지역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수해 예방과 함께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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