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정, “한국판 뉴딜로 환경 친화적이고 포용적 경기회복을 이루겠다”

“내수를 회복하고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정책이 지속되어야”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8:05]

허윤정, “한국판 뉴딜로 환경 친화적이고 포용적 경기회복을 이루겠다”

“내수를 회복하고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정책이 지속되어야”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8/12 [18:05]

▲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2일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에서 “한국판 뉴딜로 환경 친화적이고 포용적 경기회복을 이루겠습니다”고 밝혔다.

 

허윤정 대변인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률을 –0.8%로 전망했다”면서 “비록 역성장이긴 하지만 지난 6월의 전망치보다 0.4% 상향되었으며, 37개의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허 대변인은 “OECD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한국은 일체의 봉쇄조치 없이 방역에 성공하였고, 그로인한 경제적 피해도 최소화하였다고 평가했다”면서 “확장적 재정정책 등 적극적인 위기 대응으로 회원국 중 경제위축이 가장 작았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이어 허 대변인은 “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면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세계경제 침체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고 깊다”라며 “여기에 호우 피해로 인한 국민의 한숨도 늘어가고 있다”며 “내수를 회복하고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정책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윤정 대변인은 “OECD는 우리 정부의 한국판 뉴딜이 환경 친화적이고 포용적 경기회복을 뒷받침 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라며 “권고사항도 우리가 앞으로 진행할 한국판 뉴딜과 그 궤를 같이 한다”면서 “앞으로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경제 활력을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의 경제가 선도국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스타화보
배우 이보영, 의류 화보로 전한 우아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