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세월호 특조위 활동방해 전력자는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위원 되겠다는 것입니까?”

“국민은 세월호의 아픔을 결코 잊을 수 없다, 세월호 특조위 방해 사건은 재판 중인데”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09:30]

박성현, “세월호 특조위 활동방해 전력자는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위원 되겠다는 것입니까?”

“국민은 세월호의 아픔을 결코 잊을 수 없다, 세월호 특조위 방해 사건은 재판 중인데”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10/28 [09:30]

 

▲ 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고위공직자법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위원(임정혁, 이헌) 추천서를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7.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세월호 특조위 방해 사건은 재판 중인데, 특조위 활동 방해 전력자는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위원이 되겠다는 것입니까?”라고 밝혔다.

 

박성현 상근부대변인은 “어제(26일) 서울고법에서 진행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방해 사건 항소심 재판에서 검찰은 박근혜정부 청와대 조윤선 정무수석, 이병기 비서실장, 안종범 경제수석 등에 대해서 다시 중형을 구형했다”고 덧붙였다.

 

박 상근부대변인은 “세월호 특조위 활동 방해 사건은 박근혜정부의 무능과 부패, 그리고 직무유기가 불러온 대 참사를 은폐하기 위해서 특조위 활동을 조직적이고, 계획적이며, 지속적으로 방해한 행위이다”라면서 “이 사건은 국가의 기본 질서를 어지럽히는 권력의 범죄행위로 그 사법적 책임은 매우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 박 상근부대변인은 “세월호 특조위 활동 방해를 지시한 청와대 실세들이 줄줄이 법정에서 중형을 구형받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당시 특조위 부위원장으로서 특조위 활동을 방해하면서 유가족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주고 전 국민들의 공분을 산 인물인 이헌 변호사를 다시 공수처장 추천위원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꼬집고 나섰다.

 

또한 박 상근부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과거 청와대 핵심실세들이 줄줄이 재판을 받고 있는 세월호 특조위 방해사건을 벌써 잊은 것입니까? 국민의힘의 기억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입니까?”라고 날을 세웠다.

 

박성현 상근부대변인은 “그동안 국민의힘 김종인 대표는 과거사에 대해 반성과 참회의 행보를 보여 왔지만, 세월호 특조위 방해 사건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함께 가장 먼저 반성과 참회의 태도를 보여야 할 최근의 사건이란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충고를 날렸다.

 

한편 박 상근부대변인은 “국민은 세월호의 아픔을 결코 잊을 수 없다”라면서 “국민의힘이 박근혜정부의 총제적인 무능과 부패를 은폐하고자 했던 세월호 특조위 활동 방해 사건 관련자들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똑똑히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Seong-Hyun Park, “Is the person who has been obstructing the activities of the Sewol Special Assistance Committee willing to become a candidate for the Minister of Airborne?”

 

“The case of obstruction of the Special Assistance Committee on the Sewol ferry is under trial, but the public can never forget the pain of the Sewol ferry.”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In a commentary on the 27th, Park Seong-hyun, a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 said, "The case of interfering with the Special Assistance Committee on the Sewol ferry is under trial. .

 

Deputy Spokesman Park Seong-hyun said, “In the appeal trial for the case of the Sewol ferry special investigation committee activity obstruction in the Seoul High Court yesterday (26th), the prosecutors asked for a medium sentence again for Jung Moo-suk Cho Yoon-seon of the Blue House of Park Geun-hye government, Secretary General Lee Byung-ki, and economic chief Ahn Jong-beom." Added.

 

"The case of obstruction of the activities of the Special Assistance Committee on the Sewol ferry is an act that systematically, intentionally and continuously interfered with the activities of the Special Assistance Committee in order to conceal the catastrophe caused by the incompetence, corruption and job abandonment of the Park Geun-hye administration." "This case is a criminal act of power that disturbs the basic order of the state, and its judicial responsibility is very heavy."

 

Next, a full-time spokesman Park said, “The Cheong Wa Dae, who ordered the Sewol ferry to interfere with the activities of the Special Assistance Committee, are being sentenced to medium sentences in court. Heon Lee, a person who has earned the public's resentment, is again being promoted as a recommending member of the Minister of Public Transport.”

 

In addition, a full-time spokesman Park said, “The power of the people is that they have already forgotten the case of interfering with the Sewol Ferry Special Assistance Committee, where core executives of the Blue House are being tried one after another? How far is the memory of the people's power?”

 

Seong-Hyun Park, a full-time spokesman, said, “For the past, President Kim Jong-in, the power of the people, has shown repentance and repentance on the past. Please keep this in mind.”

 

On the other hand, a full-time spokesman Park said, “The people will never forget the pain of the Sewol ferry.” “The power of the people has taken a certain attitude toward those involved in the case of obstruction of the activities of the special assistance committee of the Park Geun-hye government, which tried to cover up the total incompetence and corruption of I will watch closely.”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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