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민, “롯데택배 노사협상 타결, 특수고용 노동자성 인정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되어야”

“택배 노동자 분들의 열악한 현실 앞에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11:02]

조혜민, “롯데택배 노사협상 타결, 특수고용 노동자성 인정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되어야”

“택배 노동자 분들의 열악한 현실 앞에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10/30 [11:02]

 

▲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열린 롯데택배 전국 파업출정식에서 행진하고 있다. 2020.10.27.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문홍철 기자] =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은 오늘 30일 브리핑에서 “롯데택배 노사 협상 타결 관련, 이제는 정치의 시간...특수고용 노동자성 인정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혜민 대변인은 “롯데택배 노동조합과 본사가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합의를 도출했다”면서 “합의의 주요 내용은 수수료 인상, 상하차비·패널티 제도 즉각 폐지다”라며 “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해 목소리내주신 택배 노동자 분들이 만든 결과다”며 “ 그간 고생많으셨다”고 덧붙였다.

 

“나은아, 할애비 인간 선언했다!” 롯데택배 파업투쟁에 참여한 한 조합원 분이 남긴 글이다. 이에 대해 조혜민 대변인은 “택배업계에 만연한 장시간 고된 노동은 문제가 있으며, 인간답게 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사회적 경종이 울려퍼지고 있는 지금이다”고 꼬집었다.

 

조혜민 대변인은 “이제는 정치의 시간이다”면서 “택배 노동자 분들의 열악한 현실 앞에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라며 “정의당은 특수고용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에 힘쓰겠다”며 “또한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Cho Hye-min, “Lotte Courier Labor-Management Bargaining Agreement, Recognition of Special Employment Workers, and Enactment of the Act on Punishment for Companies with Serious Accidents”

 

“In front of the poor reality of the courier workers, fundamental measures must be prepared.”

 

 

[The story of the case/ Reporter Moon Hong-cherl] = Jo Hye-min, a spokesman for the Justice Party, said at a briefing on the 30th, “It is time for politics to conclude the labor-management negotiations for Lotte Courier... Will”.

 

Spokesman Cho Hye-min said, “The Lotte Courier Labor Union and the head office have come to an agreement to improve working conditions. The main contents of the agreement are to raise fees and immediately abolish the system of loading and unloading charges and penalties.” It's the result of the workers,” he added.

 

“Na Eun-ah, I declared a grandfather human!” This is an article left by a member of the union who participated in the strike struggle for Lotte Courier. In response, spokesman Cho Hye-min pointed out, "There is a problem with the long hard work that is prevalent in the courier industry, and the social alarm is ringing about what it means to work like a human being."

 

Spokesman Cho Hye-min said, "It is time for politics," he said. "In front of the poor reality of courier workers, fundamental measures must be prepared." We will do our best to enact the severe disaster corporate punishment law so that we can become a society that does not die while working.

 

 

penfree1@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스타화보
배우 문채원, 낭만적인 감성의 홀리데이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