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과 생활용품 점자스티커 보급 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진행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20/11/11 [09:17]

LG생활건강,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과 생활용품 점자스티커 보급 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진행

박연파 기자 | 입력 : 2020/11/11 [09:17]

▲ 왼쪽부터 박헌영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전무, 이병돈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대표, 김병철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감사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건의내막




[사건의내막 / 박연파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중증 시각장애인의 안전하고 자립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과 생활용품 점자스티커 보급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년에 이어 2020년 두 번째로 참여하는 이 사업은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의 공익사업인 점자스티커 보급사업을 수행하는 것으로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LG생활건강과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은 11월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생활 점자스티커 공익사업에 대한 지원 및 협조 △시각장애인의 자립적 소비생활 지원 △기타 공익사업 관련 상호협력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LG생활건강은 비슷한 용기로 인해 구분해 사용하기 어려운 다양한 생활용품에 붙일 수 있도록 10종, 약 70개의 선택조합형 점자스티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령 키즈, 샴푸, 로션 등으로 제작된 점자스티커를 필요에 따라 조합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올해 점자스티커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항균 처리된 소재로 제작되고 전국 중증 시각장애인 1만3500여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박헌영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전무는 “일상적인 소비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점자스티커 보급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항상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돈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대표는 “국내 최대 생활용품 기업인 LG생활건강의 지속적인 지원은 고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고객을 위한 제품을 만들려는 경영 철학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현실에서도 정보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소비 생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 입니다.>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LG H&H and Korea Disabled Consumers Association to distribute braille stickers for household goods

Conducted jointly with the Korea Disabled Consumers' Association and the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Park Yeon-pa] = LG H&H (CEO Seok-yong Cha) has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the Korea Disabled Consumers Association to distribute braille stickers for household goods in order to support the safe and independent consumer life of the severely blind.

 

This project, which is the second to participate in 2020 following 2019, is to carry out the Braille sticker distribution project, a public service project of the Korea Consumers with Disabilities Association, and is jointly conducted with the Korea Consumers with Disabilities Association and the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LG H&H and the Korea Disabled Consumers Association signed a business agreement at the Korea Disabled Consumers Association in Yeongdeungpo-gu, Seoul on the afternoon of November 10. It was decided to carry out mutual cooperation related to public service projects.

 

LG H&H plans to provide 10 types, about 70 optional combination braille stickers so that they can be attached to various household items that are difficult to separate and use due to similar containers. For example, braille stickers made of kids, shampoo, lotion, etc. are used in combination as needed. This year's braille sticker will be made of antibacterial-treated material for the prevention of Corona 19 and will be provided to 13,500 people with severe visual impairments nationwide.

 

Heon-young Park, Managing Director of LG H&H's External Cooperation Division, said, “I deeply sympathize with the discomfort of the visually impaired that can occur in everyday consumer life, and to improve this even a little, I participated in the Braille sticker distribution business. "We will try to develop products that can be used safely and conveniently."

 

Lee Byung-don, CEO of the Korea Disabled Consumers Association, said, “Continuing support from LG H&H, the largest household goods company in Korea, is possible only with close consideration to customers and a management philosophy to create products for customers.” "It will help the vulnerable and visually impaired people to enjoy safe and convenient consumption."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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