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희, "나경원 전 의원의 '남편찬스' 의혹에 사법부의 신뢰가 흔들린다"

"사법 당국이 나 전의원에게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3 [10:11]

남영희, "나경원 전 의원의 '남편찬스' 의혹에 사법부의 신뢰가 흔들린다"

"사법 당국이 나 전의원에게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11/13 [10:11]

 

▲ 나경원 전 의원이 2일 서울 종로구 한 한식당에서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략 관련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찬 회동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0.11.02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12일 논평에서  "나경원 전 의원의 '남편찬스' 의혹에 사법부의 신뢰가 흔들린다"고 밝혔다.

 

남영희 상근부대변인은 "서울중앙지검에서 나경원 전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면서 청구한 압수수색영장이 법원에서 통째로 기각되었다"고 덧붙였다.

 

남 상근부대변인은 "나 전 의원은 아들이 미국 고교 재학시절 서울대에서 받은 특혜와 부당한 논문 저자 표시, 대리 발표와 공금 부당 사용 의혹, 딸의 입시부정, 성적조작, 스페셜 올림픽 코리아(SOK) 부정채용 의혹 등 비리 백화점 수준의 의혹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고 전했다.

 

나 전 의원은 이에 대해 ‘엄마의 마음으로 한 일’이라는 후안무치한 변명과 “상대편에게 없는 죄를 뒤집 씌우려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 “추미애 검찰과 싸우겠다”는 괴변을 늘어놓기도 했다.

 

그러나 남 상근부대변인은 "국민은 사법부의 관련 수사 영장 기각에 나 전의원이 사법부 카르텔의 '남편찬스'까지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고 꼬집고 나섰다.

 

또한 남 상근부대변인은 "나 전 의원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멈추고 각종 비리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부터 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남영희 상근부대변인은 "사법 당국이 나 전의원에게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을 기대했다.

 

penfree1@hanmail.net

 

 

 

Nam Young-hee, "The trust of the judiciary is shaken by the suspicion of former lawmaker Na Kyung-won's'husband chance'."

 

 "The judicial authorities will show me to the former lawmaker that everyone is equal before the law"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Nam Young-hee, a full-time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 said in a commentary on the 12th that "The trust of the judiciary is shaken by the suspicion of former lawmaker Na Kyung-won's'husband chance."

 

A full-time spokesman Nam Young-hee added, "The entire seizure and search warrant filed by the Seoul Central District Prosecutors' Office while investigating various suspicious cases surrounding former Assemblyman Na Kyung-won was dismissed in the court."

 

Nam's full-time spokesman said, "I, former lawmaker, suspected that my son received privileges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when he was in high school in the U.S., marked the author of unfair thesis, made a proxy presentation and alleged unfair use of public funds, denied entrance examination of his daughter, sexual manipulation, and alleged fraudulent employment of Special Olympics Korea (SOK). He said, “I was accused by a civic group for suspicion at the department store level.”

 

In response to this, former lawmakers also made unreasonable excuses for "working with my mother's heart," and "The Moon Jae-in regime's tyranny to overthrow the other's sins," and "I will fight the prosecution of Chu Mi-ae."

 

However, a full-time spokesman Nam said, "The public is suspicious of whether or not the former lawmaker is enjoying the'husband chance' of the judiciary cartel after dismissing the relevant investigation warrant by the judiciary."

 

In addition, a full-time spokesman Nam raised the voice of criticism, saying, "I, former lawmaker, should stop cosplaying victims and apologize before the public for various allegations of corruption."

 

Full-time spokesman Nam Young-hee expected that "the law enforcement authorities will show me and former lawmakers that everyone is equal before the law."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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