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석, “다시 방역의 고삐를 죄어야, 충분한 백신 확보는 필수”

“일관된 방역대책을 통해 '3차 대유행' 차단에 진력해야”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7 [11:32]

윤희석, “다시 방역의 고삐를 죄어야, 충분한 백신 확보는 필수”

“일관된 방역대책을 통해 '3차 대유행' 차단에 진력해야”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11/17 [11:32]

▲ 윤희석 국민의힘 신임 대변인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 2020.09.10.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오늘 17일 논평에서 “다시 방역의 고삐를 죄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희석 대변인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으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었다”면서 “지금까지는 국민의 협조와 의료진의 헌신 덕분에 그나마 버텼지만 정부의 오락가락 행보와 늦은 대응으로 위기가 심화된 셈이다”고 덧붙였다.

 

윤 대변인은 “지난 주말 전국 곳곳에서 열린 집회는 감염 확산 우려를 더욱 가중시켰다”면서 “정부가 집회를 원천 차단하기보다 불법 엄단만 외치며 느슨하게 대처한 탓이다”라며 “확진자 수에 따른 명확하고 예외 없는 방역대책이 펼쳐지지 않는 것도 실책으로 지적된다”고 꼬집고 나섰다.

 

또한 윤 대변인은 “무엇보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소극적이고 느린 대응은 이해할 수 없다”라면서 “세계 각국이 서둘러 물량을 확보했는데도 우리 정부는 이제야 자문위원회를 여는 등 굼뜨기 이를 데 없다”고 날을 세웠다.

 

그리고 윤 대변인은 “겨울이 다가오며 독감과의 동시 유행은 물론 연말 모임 등 위험 요인이 곳곳에 있다”면서 “일관된 방역대책을 통해 '3차 대유행' 차단에 진력해야 한다”라며“충분한 백신 확보는 필수이다”고 강조했다.

 

윤희석 대변인은 “특히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이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한 대책이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Yoon Hee-seok, “It is essential to secure sufficient vaccines to tighten the reins of quarantine again”

 

“We must strive to block the'third pandemic' through consistent quarantine measures.”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In a commentary on the 17th, Yoon Hee-seok, spokesman for the strength of the people, said, "We must tighten the reins of quarantine again."

 

Spokesman Yoon Hee-seok said, “The social distancing in the metropolitan area has been upgraded to 1.5 levels due to the rapid increase in new coronavirus cases. Until now, thanks to the cooperation of the people and the dedication of the medical staff, the crisis has intensified due to the government’s move and delay. It has been done,” he added.

 

Spokesman Yoon said, “The rally held all over the country last weekend further heightened concerns about the spread of infection.” It is pointed out as a mistake that the quarantine measures are not deployed.”

 

In addition, spokesman Yoon said, “It is impossible to understand the passive and slow response to the Corona 19 vaccine above all else.” “Even though countries around the world have hurried to secure supplies, the Korean government is now in a hurry to open an advisory committee.” .

 

And spokesman Yoon said, “Winter is approaching, and there are risk factors such as year-end meetings as well as a simultaneous pandemic with the flu.” “We must strive to block the'third pandemic' through consistent quarantine measures.” “Securing sufficient vaccines is essential. It is” he emphasized.

 

Spokesman Yoon Hee-seok said, "I hope that more meticulous measures will be put in place so that the few remaining SATs can be taken without any problems."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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