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건모, “비정규직 천만 명 시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만이 정답인가?”

“동일노동•동일 임금, 그리고 직무급 도입도 답이 될 수 있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7 [17:45]

양건모, “비정규직 천만 명 시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만이 정답인가?”

“동일노동•동일 임금, 그리고 직무급 도입도 답이 될 수 있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11/17 [17:45]

 

▲ 민생당 양건모 대변인     ©<사진제공=민생당>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양건모 민생당 대변인은 오늘 17일 논평에서 “비정규직 천만 명 시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만이 정답인가?”를 밝혔다.

 

양건모 대변인은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12월 취임 뒤 첫 외부 일정으로 인천공항 공사를 찾아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선언했다”면서“같은 일을 하는데 또는 같은 대학 같은 학과를 졸업했는데 단지 정규직,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임금을 60%~70%밖에 받지 못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라며 “하지만, 비정규직 천만 명 시대에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정규직화에서만 찾는 것이 유일한 답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 대변인은 “공공부문에서는 자회사를 만들어 정규직화하는 편법이 생기고, 어떤 지자체에서는 단체장이나 시의원 구의원, 공무원의 자식이나 친척들을 계약직 공무원으로 넣었다가 무기계약직인 공무직 공무원으로 전환하는 비리를 저지르는 부정행위도 나오고 있다”면서“그래도 공공부문이 아닌 일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눈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은 그나마 부러움의 대상이 될 지경이다”고 밝혔다.

 

이어 양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말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한 로드맵은 무엇인가”라면서“공공부문뿐만 아니라 일반 비정규직도 천만 명이나 되는데, 대통령이 공공부문 비정규직에만 신경을 쓰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다”고도 했다.

 

한편 양 대변인은 “독일이나 일본 아베 전 수상은 같은 노동에 대해서는 같은 임금을 지급하는 ‘동일노동•동일 임금’ 정책을 도입했다”면서“문재인 정부는 상시근무 정규직화 원칙과 함께 업무나 직종에 따라 임금의 가중치가 정해져 있는 직무급 도입 등 전반적 노동시장 개혁을 책임 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건모 대변인은 “비정규직 천만 명 시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만이 정답은 아니다”며“동일노동•동일 임금, 그리고 직무급 도입도 답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 입니다.>

 

 

Yang Geon-mo, “In the era of 10 million non-regular workers, is the only answer to becoming regular workers?”

 

“Equal labor, equal wages, and job-based pay can also be an answer.”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In a commentary on the 17th, Yang Gun-mo, a spokesman for the Minsaeng Party, said, "In the era of 10 million non-regular workers, is the only answer to becoming regular workers?"

 

Spokeswoman Yang Kun-mo said, “After taking office in December 2017, President Moon Jae-in visited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Corporation as the first outside schedule and declared'the era of zero non-regular workers in public institutions'.” “I am doing the same job or graduating from the same university, but only full-time He added, “It is irrational to receive only 60% to 70% of wages for being non-regular workers,” he added. “However, in the era of 10 million non-regular workers, we must consider whether the only answer is to seek discrimination against non-regular workers only through regular employment.”

 

Spokesman Yang said, “In the public sector, there is an expedient to create a subsidiary to become a regular employee, and in some local governments, there is a misconduct that commits irregularities in which a group head, a city council member, or the children or relatives of a public official are included as contract officials, and then converted to public officials who are indefinitely. There is,” he said, “but in the eyes of non-regular workers who are not in the public sector, non-regular workers in the public sector are in a position of envy.

 

Next, spokeswoman Yang said, “What is the roadmap for the transformation of non-regular workers into regular workers as stated by President Moon.” “There are ten million non-regular workers in general as well as the public sector. .

 

Meanwhile, a spokeswoman Yang said, “Former Prime Minister Abe in Germany and Japan introduced a policy of'same labor and equal wages' that pays the same wages for the same work. "We need to responsibly discuss reforms in the overall labor market, such as the introduction of job-based pay, which has a fixed weight."

 

Spokeswoman Yang Kun-mo said, "In the era of 10 million non-regular workers, the only answer is not the regularization of non-regular workers," he said. "Introduction of equal labor, equal wages, and job pay can also be an answer."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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