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광장은 서울시장의 것이 아닌 서울시민의 것”

“서울시는 즉각 광화문 광장 재조성 공사를 중단해야”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0:10]

김예령, “광장은 서울시장의 것이 아닌 서울시민의 것”

“서울시는 즉각 광화문 광장 재조성 공사를 중단해야”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11/19 [10:10]

 

▲ 서울시는 16일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추진 기자설명회를 열고 광장 동측도로 확장 및 정비를 시작으로 '사람이 쉬고 걷기 편한 광화문광장' 조성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광화문광장 조감도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2020.11.16.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18일 논평에서 “광장은 서울시장의 것이 아닌 서울시민의 것이다”고 밝혔다.

 

김예령 대변인은 “지난 16일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재정비 공사를 시작했다”면서 “임기를 불과 6개월도 남겨두지 않은, 그것도 서울시민에 의해 선출된 시장이 아닌 권한대행이 시민의 소중한 공간인 광화문광장을 파헤치려는 것”이라며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무리한 졸속행정이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서정협 권한대행은 갑작스런 시장공백에 따라 잠시 권한을 위임받은 상태일 뿐이다”면서 “시민들이 그의 손에 권력을 쥐어주지 않았음은 물론이다”라며 “그런데도 791억 원의 국민혈세를 들여, 시급하지도 않고, 목적과 방향성에 공감대조차 형성되지 않은 사업을 막무가내로 추진하려는 의도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어 김 대변인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것처럼, 서 권한대행이 박 전 시장의 사업을 마치 ‘유훈’처럼 떠받들고, 이를 빌미로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심산은 아니어야 할 텐데 말이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광장의 주인은 오직 시민이다”라면서 “더군다나 서울시의 중심 광장인 광화문광장은 서울시의 뜻에 의해 좌지우지 될 공간이 아니다”라며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권한을 위임받지도 않은 시장 권한대행이 음습한 소통을 거쳐, 고작 시민토론단 174명의 찬성을 근거로 밀어붙일 수 있는 사업이 아니란 말이다”고 꼬집었다.

 

또한 김 대변인은 “서울시는 즉각 광화문 광장 재조성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예령 대변인은 “서울시민들과의 심도 있는 공론화 과정을 바탕으로 충분한 주변영향 평가 후에, 차기 시장이 중앙정부와 협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정상적이고 마땅한 절차이다”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Kim Ye-ryeong, “The square is not of the mayor, but of the citizens of Seoul”

 

“Seoul City should immediately stop rebuilding Gwanghwamun Square”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In a commentary on the 18th, Kim Ye-ryeong, spokesman for the People's Strength, said, "The square is not of the mayor, but of the citizens of Seoul."

 

Spokesman Kim Ye-ryeong said, “On the 16th,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began reorganizing Gwanghwamun Square.” “It has not left a term of just six months. He added, “It is an unreasonable administrative effort that cannot be understood.”

 

Spokesman Kim said, “The agency of Seo Jeong-hyeop is only in a state of being delegated authority for a while due to a sudden market blanking.” “It is of course that the citizens did not give power to his hand. “I am curious about the intention to pursue a project that is not urgent and has no consensus on purpose and direction.”

 

Spokesman Kim said, "As some people have raised, it shouldn't be that Acting President Seo is supporting Mayor Park's business as if it were "Yoo-hoon," and is not trying to gain political profits through this.

 

Spokesman Kim said, “Only citizens are the owners of the plaza.” “Moreover, Gwanghwamun Plaza, the central plaza of Seoul, is not a space that will be governed by the will of the Seoul city.” “The mayor's authority has not been delegated through a democratic procedure. “It is not a project that can be pushed on the basis of the approval of 174 citizens' debates,” he said.

 

In addition, spokesman Kim stressed that "Seoul should immediately stop rebuilding the Gwanghwamun Plaza."

 

Spokesman Kim Ye-ryeong said, "It is a normal and proper procedure for the next mayor to make a decision in consultation with the central government after a sufficient assessment of the impact of the surroundings based on the process of in-depth public debate with the citizens of Seoul."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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