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민, “수재민 가슴에 대못박는 일, 이제 그만해야 할 것”

“명확한 조사와 함께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제대로 된 피해 보상이 이제라도 이뤄져야”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1/26 [10:04]

조혜민, “수재민 가슴에 대못박는 일, 이제 그만해야 할 것”

“명확한 조사와 함께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제대로 된 피해 보상이 이제라도 이뤄져야”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11/26 [10:04]

▲ 지난달 8일 수해 피해를 입은 한 주민이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40여일이 지나도록 집에 가지 못한 채 지난 23일 오후 전남 구례군 지리산 생태탐방원 수재민 임시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2020.09.24.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은 25일 브리핑에서 “수재민 가슴에 대못박는 일, 이제 그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혜민 대변인은 “그러나, 수해 이후 시간이 흘렀지만 주민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삭발 투쟁까지 이어가고 있다”면서 “특히 시가지가 온통 물에 잠겼던 전남 구례군이 대표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조 대변인은 “이유는 산적한 문제들 때문이다”면서 “이재민 임시주택이 엉터리 시공되었고 규격 미달 또는 저가 자재로 시공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조 대변인은 “복구예산으로 3천억원이 내려왔으나 공공시설물 복구에만 쓰도록 제한되어 실질적으로 피해 주민들, 농민들에게 돌아가는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꼴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 대변인은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피해 조사는 부실하게, 원인 조사는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댐의 방류로 곳곳에 피해가 이어진 것과 관련해 환경부는 10월 말까지 원인 조사를 끝내겠다고 했으나 아직 시작도 못했다”고 꼬집고 나섰다.

 

조혜민 대변인은 “명확한 조사와 함께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제대로 된 피해 보상이 이제라도 이뤄져야 한다”라면서 “피해자가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무책임한 지원과 뒷짐 진 조사로 일관해선 안 된다”라며 “수재민 가슴에 대못을 박는 일은 이제 그만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Cho Hye-min, “I should stop nailing the victim's chest now”

 

“Along with a clear investigation, proper compensation for damage to residents affected by floods must now be made.”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Jo Hye-min, a spokesman for the Justice Party, said at a briefing on the 25th, "I have to stop nailing the victims' hearts."

 

Spokesman Cho Hye-min added, "However, although time has passed since the flood, the lives of the residents have not improved, and the affected residents are continuing to fight for shaving."

 

Spokesman Cho said, "The reason is due to a lot of problems."

 

In addition, spokesman Jo pointed out that “300 billion won has been lowered as a restoration budget, but it is limited to restoration of public facilities.

 

Spokesman Jo said, “This is not the only problem. The damage investigation is poor, and the cause investigation is slow,” he said. “In relation to the damage caused by the discharge of the dam, the Ministry of Environment said that it would end the investigation of the cause by the end of October, but it has not started yet.”

 

Spokesman Cho Hye-min said, “In addition to a clear investigation, proper compensation for damage to the victims of the flood should be made even now. I hope you will stop playing Park now.”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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