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환, “‘직(職)’보다 ‘집’을 택했던 국민기만 막장코미디”

“국민들이 보고 싶은 것은 속 긁는 막장 쇼가 아닌, 제대로 된 정책이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11:10]

황규환, “‘직(職)’보다 ‘집’을 택했던 국민기만 막장코미디”

“국민들이 보고 싶은 것은 속 긁는 막장 쇼가 아닌, 제대로 된 정책이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11/27 [11:10]

▲ 김조원 민정수석이 7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비서실 수석 전원과 함께 사의를 표명했다. 사진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윤종인 신임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는 모습. 2020.08.07.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황규환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오늘 27일 논평에서 “‘직(職)’보다 ‘집’을 택했던 국민기만 막장코미디”고 밝혔다. 

 

황규환 상근부대변인은 “수차례의 다주택 처분 지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직(職)’보다 ‘집’을 택했던 청와대 참모진들은 다 계획이 있었다”면서“이쯤 되면 충실하게 다주택을 처분하고 청와대에 남아있는 참모진들은 뒤돌아서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황 상근부대변인은 “오늘(27일) 정부가 발표한 전, 현직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에 따르면 다주택을 이유로 청와대를 떠났던 비서관들의 부동산이 이후에도 엄청난 수익을 가져주었다고 한다”면서 “아파트 두 채를 끝까지 지키며 떠난 김조원 전 민정수석은 불과 8달 사이에 6억 원이 넘는 재산이 증가했고, 역시 2주택자인 김거성 전 시민사회수석도 8개월간 9천만 원의 재산이 증가했다”라며 “여현호 전 국정홍보비서관은 배우자 명의의 주택가격이 올라 1억 4천만 원의 재산증가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 상근부대변인은 “지난해 12월 노영민 비서실장의 다주택 처분 지시이후, 국민 앞에 보여준 청와대 참모진의 ‘내 집 처분 분투기’는 한 편의 국민기만 막장코미디이다”라면서 “애당초 이 정권은 근본적인 부동산정책을 내놓지 못한 채, 편 가르기에만 매몰된 잘못된 인식으로 다주택자를 모두 악(惡)으로 규정했다”며 “그러다보니 자신들도 국민 앞에 보여주기 쇼가 필요했을 것”이라며 날을 세웠다.

 

또한 황 상근부대변인은 “하지만 지시를 내린 노 비서실장은 고향을 버리고 똘똘한 강남을 택했다가 졸지에 무주택자가 되는 촌극을 빚었고, 뻔히 보이는 부동산 차익을 포기할 수 없었던 참모진들은 버티고 버티면서 막대한 수익을 얻어갔다”고 꼬집었다.

 

이에 황 상근부대변인은 “자신들의 잘못을 합리화하기 위해 아무도 강제하지 않은 약속을 하더니, 또 그걸 지키지 못한다고 내쫓고, 정작 내쫓긴 사람은 막대한 수익을 얻어간 국민기만 막장코미디를 보면서, 오늘도 내 집 마련은커녕, 눈 씻고 찾아볼 수도 없는 전셋집, 하늘 높이 치솟아버린 월세집도 구하지 못한 채,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고 강요받는 국민들은 허탈함을 감출 수 없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황규환 상근부대변인은 “국민들이 보고 싶은 것은 속 긁는 막장 쇼가 아닌, 제대로 된 정책이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wang Gyu-Hwan, “National deception close comedy that chose “home” over “direct””

 

“What the people want to see is not a last-minute show, but a proper policy.”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In a commentary on the 27th, Hwang Gyu-hwan, a full-time spokesman for the power of the people, said in a commentary on the 27th that “a national deceitful comedy who chose “home” over “direct”.”

 

Standing spokesman Hwang Gyu-hwan said, “Despite several orders to dispose of multiple houses, all the Blue House staff who had chosen'home' rather than'jik' until the end had plans.” “At this point, they faithfully disposed of the multiple houses and remained in the Blue House. The staff who are there may turn around and hit the ground and regret it.”

 

Spokesman Hwang said, “According to the property registration of former and incumbent high-ranking officials announced by the government today (27th), the real estate of secretaries who left the Blue House for multi-householding made tremendous profits afterwards. Kim Jo-won, former chief of civil affairs, has increased his fortune by more than 600 million won in just eight months, and Kim Geo-seong, who is also second-homed, has also increased his fortune by 90 million won in eight months. The property increase of 140 million won was recorded as the house price of the name increased.”

 

"After last December's order for the disposition of multi-households by Secretary General Roh Young-min, the Blue House staff's struggle to dispose of my house is a comedy of one piece of deception," he said. He set the day, saying, “Thus, they would have needed a show to show them in front of the people,” he said.

 

In addition, a spokesman Hwang said, “However, the chief of staff who gave the order left his hometown and chose the smart Gangnam, and made a skit of becoming homeless. Pinched.

 

In response, a full-time spokesman Hwang said, “To rationalize their faults, they made a promise that no one had compelled, and they were thrown out because they could not keep it. People who are forced to abandon their fantasies about apartments without being able to find a private house that cannot be found after washing their eyes or a rental house that has soared high in the sky cannot hide their collapse.”

 

Full-time spokesman Hwang Gyu-Hwan said, "What the people want to see is not a grim show, but a proper policy."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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