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도를 넘는 막말로 헌정질서 흔드는 주호영 원내대표, 즉각 사과 하십시오”

“민생은 뒷전이고 정쟁에만 몰두한다면 국민의힘은 ‘민심의 바다’로 가기는커녕 산산조각 날 것”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09:49]

최인호, “도를 넘는 막말로 헌정질서 흔드는 주호영 원내대표, 즉각 사과 하십시오”

“민생은 뒷전이고 정쟁에만 몰두한다면 국민의힘은 ‘민심의 바다’로 가기는커녕 산산조각 날 것”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12/01 [09:49]

▲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9.06.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30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도를 넘는 막말로 헌정질서 흔드는 주호영 원내대표, 즉각 사과 하십시오”라고 밝혔다. 

 

최인호 대변인은 “주호영 원내대표와 국민의힘이 주말 내내 도를 넘는 섬뜩한 말들을 거침없이 쏟아냈다”고 덧붙였다.

 

최 대변인은 어제(29일) 주호영 원내대표가 “국민들이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따를 것”이라며 금도를 넘어서는 말을 내뱉었다면서, 이것도 분에 차지 않았는지 급기야 SNS에서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과 검찰 수사를 담담히 받아들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울고 계신다”며 “대한민국의 공화정은 무너질 것”이라는 헌정 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말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 대변인은 “기가 막히다 못해 참담하다”면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2004년 ‘환생경제’라는 연극에 직접 출연하셨던 것을 잊으셨습니까. 당시 노무현 대통령께 온갖 욕설을 퍼붓고 비하하고 조롱했던 사람이, 감히 누구를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까. 더구나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두 대통령을 언급하는 것이 가당한 일입니까”라며 날을 세웠다.

 

또한 최 대변인은 “국민의힘에 경고한다”라면서 “당장 정국을 파행으로 몰고 가 국정혼란을 야기하고, 이를 통해 한낱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는 정략적인 행태를 멈추기 바란다”면서 “헌정질서를 부정하고 국정혼란을 부추기는 극언에 대해서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한다”며“국민이 지켜보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최인호 대변인은 “민생은 뒷전이고 정쟁에만 몰두한다면 국민의힘은 ‘민심의 바다’로 가기는커녕 산산조각 날 것”이라며“국민의힘은 이성을 되찾아 국회로 돌아오기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Choi In-ho, “Apologize immediately, Ho-young Joo, who shakes the constitutional order with words beyond the province.”

 

“If people live in the background and focus only on political struggle, the power of the people will be shattered rather than going to the “sea of public sentiment”.”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Choi In-ho, a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 said at a written briefing on the current issue on the morning of the 30th, "Ho-young Joo, who shakes the constitutional order with a dead end, please apologize immediately."

 

Spokesman Choi In-ho added, "Ho-young Joo and the people's strength have poured out eerie words that exceeded the degree throughout the weekend."

 

Spokesman Choi said yesterday (29th) that Ho-young Joo said, “There will be a situation in which the people do not recognize the president,” saying, “There will be a situation where the people do not recognize the president.” Former President Roh Moo-hyun, who took the prosecution's investigation calmly, is crying. He said he did not hesitate until the end to fundamentally shake the constitutional order of "the Republic of Korea will collapse."

 

Regarding this, spokesman Choi said, “It’s terrifying because it’s so terrible.” “Did you forget that Ho-young Joo directly appeared in the play “Reincarnation Economy” in 2004? Who was the person who dared to refer to President Roh Moo-hyun at the time, who sweared, demeaned, and mocked him? Moreover, is it reasonable to mention the two presidents as a means of attacking President Moon Jae-in.”

 

In addition, spokesman Choi said, “Warning about the power of the people.” The voice of criticism was raised, saying, “The people are watching,” saying, “I demand an immediate apology for the drama that incites confusion.”

 

Spokesman Choi In-ho said, “If people live in the background and focus only on political struggle, the people's power will be shattered instead of going to the'sea of ​​public sentiment'.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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