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검찰의 뿌리깊은 우월의식과 특권의식 끝내기 위한 검찰개혁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을 것

“공수처가 반드시 필요하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2/03 [12:34]

허영, “검찰의 뿌리깊은 우월의식과 특권의식 끝내기 위한 검찰개혁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을 것

“공수처가 반드시 필요하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12/03 [12:34]

▲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22일 2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항공안전기술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0.10.22.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허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일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에서 “검찰의 뿌리 깊은 우월의식과 특권의식을 끝내기 위한 검찰 개혁에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영 대변인은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것은 징계위원회 결과가 나오기 전에 먼저 직무배제를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면서 “법무부 감찰위원회가 절차의 문제를 제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고 덧붙였다. 

 

허 대변인은 “법원이나 감찰위 모두 윤 총장 징계 사유 자체에 대한 실체적 판단은 하지 않았다”라면서 “제기된 징계 사유가 가볍지 않은 만큼 공식적인 판단을 받아야 합니다”라며“이는 일차적으로 징계위원회 의결로, 최종적으로는 징계위 의결에 대한 당사자의 행정소송 판결로 가려질 것”이라며 “법원과 법무부 감찰위의 판단이 윤 총장에 대한 면죄부가 아님”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윤 총장은 법원의 판단 직후 전국 검찰 구성원들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국민의 검찰이 되자. 여러분의 정의로운 열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서초동 검찰당’의 대표임을 자처했다면서, 이에 허 대변인은 “윤 총장은 수사대상자이자, 징계혐의자이다”라며“국민께 사과 한마디 없이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법치주의를 운운하는 것은 윤 총장의 오만한 사고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허 대변인은 “그동안 검찰은 수사권 행사를 통해 정치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라면서 “조국 전 장관의 사례가 이를 방증한다”라며“검찰은 국회 인사청문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수사를 본격화했다”며“야당은 확인되지 않은 검찰발 정보를 인사청문회에서 적극 활용했다”면서“울산시장선거 청와대개입 사건에 이어 최근 착수한 월성 1호기 폐쇄 관련 수사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이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사례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허 대변인은 “윤 총장은 헌법 가치를 훼손하고 과감한 정치적 행보를 일삼는 자신의 행위를 되돌아보길 바란다”면서 “검찰 개혁을 추진하는 권력에는 저항하고, 검찰 편에 선 권력에 선 관대했으며, 제 가족과 측근은 수사도 하지 않고 감싸왔던, ‘선택적 공정’과 ‘선택적 정의’에 대한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허 대변인은 “공복의 최우선 가치는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라면서 “직무배제 혐의들에 대한 판단은 차치하더라도 국가와 국민을 분열시키고 혼란스럽게 한 책임은 절대 가볍지 않다”라며 “이제라도 윤 총장은 국민께 사과하고 겸허한 자세로 법적 심판을 기다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허 대변인은 “검찰 개혁 필요성은 더욱 선명해졌다”면서 “법을 무기로 한 검찰의 뿌리 깊은 우월의식과 특권의식을 이제는 종식해야 한다”라며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만 사용되는 ‘검찰의 독립성’이 대한민국을 오랜 시간 병들게 하는 ‘독’이 되었다”며 “늦었지만, 치료해야 한다.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영 대변인은 “검찰 개혁의 목표는 검찰의 힘을 빼고 나눠서, 통제와 견제 장치를 갖추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공수처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좌고우면하지 않겠습니다,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검찰 개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eo Young, “There will be no shaking of the prosecution reform to end the prosecution's deep-rooted sense of superiority and privilege”

 

“Aircraft is absolutely necessary”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In a written briefing on the pending issue on the morning of the 2nd, Heo Young, a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 said, "There will be no shake in the prosecution reform to end the prosecution's deep-rooted sense of superiority and privilege."

 

Spokesman Heo Young said, “The court's acceptance of the request for temporary injunction filed by Prosecutor General Yoon Seok-yeol means that there is no need to exclusion first before the results of the disciplinary committee come out.” It is in the same context,” he added.

 

Spokesman Huh said, “Neither the court nor the supervisory committee made a substantive judgment on the grounds for the discipline of President Yun,” he said. He emphasized once again that the judgment of the party's administrative lawsuit against the decision of the disciplinary committee will be overshadowed.

 

In an e-mail sent to members of the nation's prosecutors right after the court's judgment, Yoon said, “Let's become the public prosecutor. “I will be a strong support for your just passion.” He said that he was the representative of the Seocho-dong Prosecutors' Party. Spokesman Huh said, “President Yoon is an investigation target and a disciplinary suspect.” “Without apologizing to the public, the prosecution's political neutrality He pointed out, "To talk about the rule of law and the rule of law clearly shows the arrogant thinking of President Yun."

 

In addition, spokesman Huh said, “The prosecution has actively intervened in politics through the exercise of the right to investigate.” “The case of former Minister Cho Kuk proves this.” “The prosecution started the investigation in earnest even before the National Assembly personnel hearing began.” "The investigation into the closure of Wolseong Unit 1, which was recently initiated following the Ulsan Mayoral Election Blue House Intervention Case, is a case in which the prosecution's political neutrality is further exposed." Explained.

 

Spokesman Huh said, “I hope that President Yoon will look back on his actions of undermining the value of the constitution and taking drastic political actions.” “I resisted the power to promote the prosecution reform, and was generous to the power on the side of the prosecution. "It is necessary to reflect on the'selective process' and'selective justice', which have been covered without investigation."

 

On the other hand, spokesman Huh said, “The top priority of emptying is to make the people comfortable.” “Aside from the judgment on the charges of exclusion, the responsibility for dividing and confusing the country and the people is never light. "I hope you apologize to the people and wait for the legal judgment with a humble attitude."

 

Spokesman Huh said, “The need for reform of the prosecution has become clearer.” “The prosecution's deep-rooted sense of superiority and privilege with the law as a weapon must now be ended.” “The'independence of the prosecution', which is used only to suit their tastes. “It has become a'poison' that makes Korea sick for a long time,” he said. It must be treated.”

 

Spokesman Heo Young said, “The goal of the prosecution reform is to divide the power of the prosecutors away and to equip control and containment mechanisms.” “In addition, the Democratic Party will not go left and right. He said, "I will surely achieve the reform of the prosecution."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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