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수,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 필요한 ‘베테랑’이 최철원씨는 아니다”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도 지도·감독의 역할을 방기하지 않기를 요청”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2/16 [11:03]

장태수,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 필요한 ‘베테랑’이 최철원씨는 아니다”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도 지도·감독의 역할을 방기하지 않기를 요청”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12/16 [11:03]

▲ 2일 오후 탱크로리기사에게 야구방망이로 폭행을 가한 혐의로 최철원 M&M 전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서울지방경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장태수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16일 브리핑에서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 필요한 ‘베테랑’이 최철원씨는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장태수 대변인은 “10년 전 화물노동자를 알루미늄 야구 방망이로 폭행하고 맷값 2천만원을 줬던 최철원씨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으로 출마했다”면서“당시 1심에서 1년6월 징역을 선고받았지만, ‘사회적 지탄을 받은 점’을 이유로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3년으로 형량이 줄어든 어이 없었던 재판의 주인공이다”고 덧붙였다.

 

장 대변인은 “사건 담당 검사가 최씨의 집행유예 확정 후 SK 전무로 입사한 묻고 싶은 게 참 많은 사건의 당사자이다”라면서“어이 없는 법원 판결과 알 수 없는 담당 검사의 SK 입사로 법적 처벌을 사실상 회피했던 최씨였지만 시민들의 분노까지 피할 수는 없었다”라며“시민들은 영화 ‘베테랑’을 통해 최씨의 악질적인 폭행을 영원히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 대변인은 “그런 그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에 출마했다니, 그 자체로 아이스하키인들의 명예에 먹칠하는 짓이다”면서“ 체육인들의 자존심에 물 먹이는 처사이다”라며“그의 회장 출마를 용인한 대한아이스하키협회의 결정도 납득할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게다가 장 대변인은 “협회 정관에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은 임원이 될 수 없다고 적혀 있다”라며“협회 결정이 과연 아이스하키인들에게, 양식 있는 체육인들에게 공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변인은 “최철원씨에게 단호하게 촉구한다”라면서“10년 전 법의 처벌은 회피했으나 시민들의 분노는 피하지 못 했듯이 지금도 협회의 결정은 얻었으나 체육인들의 공감을 얻지는 못한다”며“당장 회장 후보직에서 사퇴하십시오”라고 경고를 날렸다.

 

특히 장 대변인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도 당부한다”면서“아이스하키인들과 체육인들의 자존심과 명예를 지키고, 인권친화적인 스포츠를 기대하는 시민들의 상식에 맞는 조치를 취해주십시오”라며“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 필요한 '베테랑'이 최씨는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일침을 쏟아냈다.

 

장태수 대변인은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도 지도·감독의 역할을 방기하지 않기”를 요청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ae-soo Jang, “The'Veteran' needed for the Korea Ice Hockey Association is not Choi Cheol-won.”

 

“The Korea Sports Association and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re also requested not to abandon the role of guidance and supervisor.”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In a briefing today on the 16th, Tae-soo Jang, the chief spokesman for the Justice Party, said, "Choi Cheol-won is not the'veteran' necessary for the Korea Ice Hockey Association."

 

Spokesman Tae-soo Jang said, "Choi Cheol-won, who assaulted a cargo worker 10 years ago with an aluminum baseball bat and paid 20 million won, ran for the Korea Ice Hockey Association." He added that he was the protagonist of the absurd trial, whose sentence was reduced to three years probation in the appeal trial for the reason of receiving'received.

 

Spokesman Jang said, “The prosecutor in charge of the case has a lot of things that he wants to ask about who entered SK as executive director after Choi's probation has been confirmed.” Although it was Mr. Choi who did, he couldn't escape the anger of the citizens. “Citizens are recording Choi's vicious assault forever through the movie'Veteran'.”

 

Spokesman Jang said, “That he ran for the president of the Korea Ice Hockey Association, which in itself hurts the honor of the ice hockey people.” “This is a measure to water the pride of sportsmen.” “The Korea Ice Hockey who accepted his run for president. I cannot understand the association's decision.”

 

In addition, a spokesman Jang said, "The association's bylaws say that the person who caused social controversy cannot become an executive." Raised.

 

Spokesman Jang said, “I urge you to steadfastly urge Mr. Cheol-won Choi. Resign from the candidate,” he issued a warning.

 

In particular, Spokesman Jang said, “I ask for the Korea Ice Hockey Association, too.” “Please take measures that fit the common sense of citizens who are looking to protect the pride and honor of ice hockey people and sportsmen and expect human rights-friendly sports. Isn't Choi the'veteran' that the association needs,” he poured out.

 

Spokesman Tae-soo Jang requested that the Korea Sports Association and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do not give up the role of guidance and supervisor.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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