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경찰2’ 온주완 이태환, 동생라인 환상의 호흡 발휘 크로스

바다 위에서 일촉즉발의 하루

박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20/12/24 [11:43]

‘바다경찰2’ 온주완 이태환, 동생라인 환상의 호흡 발휘 크로스

바다 위에서 일촉즉발의 하루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0/12/24 [11:43]

 

[사건의내막 / 박보미 기자] = ‘바다경찰2’ 온주완 이태환 동생라인이 환상의 호흡을 발휘하며 활약했다.

 

12월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에서는 긴급 상황으로 인해 첫 새벽 출근을 한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 신임 경찰 4인방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그중 온주완, 이태환 동생 라인은 불법 조업 단속부터 응급환자 이송까지, 바다 위에서 일촉즉발의 하루를 보냈다.

 

이날 노화파출소 소장님의 지시로 새벽 출근을 한 신임 경찰 4인방은 이범수와 조재윤, 온주완과 이태환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업무에 배정됐다. 이범수와 조재윤이 A급 지명수배자에 대한 수사를 이어간 가운데 온주완과 이태환은 연안구조정을 타고 바다로 향했다.

 

온주완과 이태환에게 주어진 첫 번째 임무는 다른 해양 경찰들과 함께 불법 조업을 단속하는 것. 삼치 조업을 위해 많은 어선들이 바다에 나와 있었다. 온주완과 이태환은 눈에 불을 켜고 바다 위에 떠 있는 어선들을 살폈다. 그러던 중 갑자기 SOS 사이렌이 울렸다. 연안구조정은 사고가 의심되는 어선을 향해 빠르게 달려갔다.

 

다행히 사고가 나지 않았음을 확인한 이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후 불법 조업 어선이 발견됐다. 불법 조업 어선은 다른 어선들에 비해 한없이 작았다. 배 위에는 80대 노인이 있었다. 귀가 잘 안 들린다는 80대 선장은 경찰들의 지시에도 쉽사리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나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했다. 온주완은 안타까움에 고개를 돌렸다. 해양 경찰들도 씁쓸한 마음을 토로했다.

 

온주완과 이태환에게는 또 다른 임무가 주어졌다. 근처 섬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것. 이에 연안구조정은 사고 현장으로 곧바로 달려갔다. 현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골절 사고를 당한 응급환자를 조심스럽게 연안구조정으로 옮겼다. 이동하는 중에도 이태환은 응급환자를 세심하게 챙겼다.

 

이후 온주완과 이태환은 응급환자가 헬기로 안전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끝까지 열심히 임무를 수행했다.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해양 경찰은 “손발이 잘 맞는 것 같다.”라며 두 사람을 칭찬했다. 신임 경찰로서 아무것도 모르고 부딪혔던 두 사람이 성장하고 있음이 확인된 순간이었다. 멀미에 시달렸던 것을 숨기고 최선을 다한 막내 이태환의 모습은 뭉클함을 안기기도.

 

그런가 하면 온주완은 조재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 작업을 나갔다가 어르신들의 따뜻한 정을 느꼈다. 뿐만 아니라 직접 방역복을 입고 작업을 하며 코로나19에 맞서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을 향한 감사의 마음도 느꼈다.

 

긴장감과 걱정 속에 첫 새벽 출근을 한 신임 경찰 4인방. 이들은 어느덧 선배 해양 경찰들로부터 “손발이 잘 맞는다”라는 칭찬을 들을 만큼 성장했다. 그중에서도 온주완, 이태환 동생 라인은 훈훈한 호흡과 활약으로 시청자까지 뿌듯함을 느끼게 했다. 최선을 다하는 신임 경찰들의 좌충우돌 성장기가 계속 기다려진다. 한편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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