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코로나시대 특화된 운전자 라이프 스타일 반영한 자동차용품

품질은 물론, 특화된 기능,디자인,소비자들의 눈길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2/29 [11:21]

현대모비스, 코로나시대 특화된 운전자 라이프 스타일 반영한 자동차용품

품질은 물론, 특화된 기능,디자인,소비자들의 눈길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12/29 [11:21]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현대모비스는 코로나 시대 특화된 용품을 시장에 속속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대중교통보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오랜 차량 이용 시 필요한 용품들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현대모비스가 운전자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용품을 개발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차량 용품들은 기본적인 품질은 물론, 특화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대모비스 에어 공기청정기 © 사건의내막



[이제는 차에도 마스크를 씌울 때! 차량용 공기청정기]

 

최근 전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지속된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이전 어느때 보다 마스크 착용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다. 또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 계속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다 보니 나만의 독립된 공간에서는 마음 놓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싶다는 바람도 굉장히 커졌다. 많은 소비자들이 집과 함께 대표적인 독립 공간인 차량 내 공기 청정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다. 

 

차량 내 공간이 넓지 않다는 이유로 공기청정기의 성능과 기능보다 디자인적인 측면만 고려하는 이들이 많은데,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선택할 때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 차량 내부는 외부의 공기 유입이 자연스러운 환경인 데다, 외부환경 조건에 따라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과 확산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가 최근 출시한 컵홀더형 공기청정기 ‘모비스 에어’는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UVC LED를 적용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기능까지 포함했다. 또한 동섬유가 적용된 헤파필터를 적용해 걸러진 세균들이 필터 내부에서 증식하는 것을 차단했다. 

 

제품 윗면에 장착된 터치식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품 작동, 모드 변경 등의 조작이 간편하며, 현재 공기의 오염정도나 필터 교환 시점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C-Type 단자를 적용했으며 차량 외부에서 활용할 때를 위한 거치대가 포함되어 있어, 사무실이나 침실 등 개인 공간으로의 이동도 간편하다. 

 

현대모비스는 운전석과 보조석 사이에 위치한 암레스트의 윗면 커버에 공기청정기를 장착하는 암레스트 공기청정기 등 새로운 형태의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기존 암레스트 커버를 탈착하고 공기청정기가 적용된 암레스트 커버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차량 내부 어딘가에 끼워 장착하는 다른 공기청정기들과는 달리 외부에 돌출되는 부분이 전혀 없다. 깔끔한 디자인의 조작계가 커버 윗면에 일체형으로 장착되어 있어 조작도 간편하다. 

 

초미세먼지를 100% 가까이 걸러주는 4중 헤파필터를 적용했으며, 타사 제품 대비 3배 수준의 강력한 모터를 적용해 보다 빠른 공기 청정이 가능하다. 이처럼 강력한 모터의 적용이 가능한 것은, 모터가 암레스트 내부에 위치해 차음이 가능한 구조기 때문이다. 

 

모델별로 맞춤 제작하다 보니, 아직까지 적용 가능한 차종은 팰리세이드, 싼타페TM, 그랜저IG, 카니발 등 4개 차종 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온라인을 통해 구입한 후 지정 장착점에서 장착이 가능하다. 

 

컵홀더형 공기청정기와 암레스트형 공기청정기는 각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헤드레스트 방향제  © 사건의내막

 

[청정한 공기에 좋은 향기를 더하세요! 차량용 방향제]

 

공기청정기를 통해 차량 내 공기를 정화했다면, 방향제를 통해 향기를 더하는 것도 좋다. 최근 차량용 방향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송풍구, 썬바이저, 룸미러, 대쉬보드 장착형 등 다양한 종류의 방향제들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제품 중 상당수는 자동차라는 특수한 환경에 맞춘 특화된 설계를 했다기보다는 발향 효과만을 고려하고 있어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액체로 된 디퓨저를 컵홀더 부분이나 대쉬보드 위에 장착할 경우, 급정거 및 출발로 인한 누액 가능성이 있고 자칫 탈착될 경우에는 탑승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도 있다. 송풍구에 장착하는 방향제는 바람의 세기에 따라 발향 물질이 빨리 소진되거나, 부주의로 송풍구가 파손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리고 모든 방향제들이 앞 부분에 치우쳐 있어 발향 효과가 뒤쪽까지 전달이 잘 되지 않으며, 차량 인테리어의 통일성을 해친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이번에 출시한 방향제 2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차량 특화 설계를 한 제품들이다.  

 

첫번째 용품은 좌석 머리 받침인 헤드레스트의 지지대에 끼워서 장착하는 방향제다. 현대모비스 헤드레스트 방향제는 전방 대쉬보드 쪽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중앙에서 은은하게 발향해 차량 내부 전체를 향기로 감싼다. 또한 고체형태로 향체를 제작해 누액이 없으며 향이 오래가고, 리필을 구입해 쉬운 교체가 가능하다. 또한 현대모비스 기술 연구소에 있는 슬레드 테스트를 통해 충돌 시 안전성을 확보했다. 

 

두번째는 에어컨/히터 필터 장착형 발향제다. 에어컨/히터 필터는 차량의 외부에서 들어온 공기가 반드시 거치는 길목에서 미세먼지 및 각종 바이러스와 이물질들을 걸러주는 문지기 같은 역할을 한다. 이 필터는 수많은 주름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들 주름에 방향제를 꽂아 외부에서 유입되는 공기로 자연스럽게 발향하는 방식이다. 필터에서 나는 쾨쾨한 냄새를 없애려면 같은 필터 장착 방식의 탈취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 RSE 장착사진  © 사건의내막

 

[장기간 이동에 지친 아이들을 달랠 후석 모니터]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해외 여행을 나가기가 상당히 어려워짐에 따라 답답함을 느낀 많은 사람들이 국내 여행을 하기 시작했다. 장거리를 운전할 때 운전자도 피곤하지만, 뒷 자리에 앉아있는 아이들도 피곤한 것은 마찬가지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카시트에 앉아야 하기 때문에 더욱 갑갑함을 느낄 수 있다. 

 

피곤하고 따분해 지친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긴 부모들은 휴대용 전자기기로 영상을 보여주곤 한다. 이 때 거치대가 없으면 부모가 계속 기기를 들고 있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고, 저렴한 거치대를 장착하게 되면 혹시나 발생할 충돌 사고 시 기기가 소중한 아이를 다치게 하는 흉기로 돌변할 수도 있다. 

 

현대모비스는 뒷자리에 탑승한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할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SE)을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헤드레스트 부분에 고정하는 거치대와는 달리 이 시스템은 좌석의 뒷부분 커버를 떼고 전용 브라켓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고정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10인치 FULL HD 화질의 이 기기는 블루투스는 물론, 와이파이 통신을 활용할 수 있어 각종 영상 및 게임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또한 카메라를 장착해 화상회의나 영상통화도 가능하며, 리모콘이 함께 지급되니 굳이 몸을 기울여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조작을 할 수 있다.이 제품은 내년 1월 출시될 예정이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yundai Mobis, automotive supplies reflecting driver lifestyle specialized in the corona

 

Not only quality, but also specialized functions, designs, and consumers' attention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Hyundai Mobis is introducing products specialized in the Corona era to the market one after another. As more people use private vehicles than public transportation due to the corona, consumer demand for supplies required for long-term vehicle use is increasing. Based on the know-how that Hyundai Mobis, an automobile parts specialist, has developed products that reflect the driver's lifestyle, the vehicle products are captivating consumers with not only basic quality but also specialized functions and designs.

 

 

[Now when you put a mask on the car! Vehicle air purifier]

 

With the recent spread of the coronavirus around the world and the continued influx of fine dust, public interest in wearing masks is higher than ever before. Also, as I have to wear a mask continuously in my daily life, the desire to breathe fresh air in my own independent space has grown tremendously. This is why many consumers are interested in air purification in vehicles, a representative independent space along with their homes.

 

Many people consider only the design aspect rather than the performance and function of the air purifier because the space inside the vehicle is not large, and when choosing an air purifier for a vehicle, you need to be more careful. This is because the inside of the vehicle is a natural environment for inflow of air from outside, and it is easy to propagate and spread mold and bacteria depending on the external environmental conditions.

 

“Mobis Air,” a cup holder-type air purifier recently launched by Hyundai Mobis, includes not only removing fine dust, but also sterilizing bacteria and viruses by applying UVC LEDs. In addition, a HEPA filter with copper fibers was applied to block the proliferation of filtered bacteria inside the filter.

 

The touch-type display mounted on the top of the product makes it easy to operate the product and change the mode, and it is easy to check the current level of air pollution or when to change the filter. C-Type terminal is applied and a cradle for use outside the vehicle is included, making it easy to move to private spaces such as offices and bedrooms.

 

Hyundai Mobis is also introducing new types of products, such as an armrest air purifier that mounts an air purifier on the upper cover of the armrest located between the driver's seat and the assistant seat.

 

The existing armrest cover is detached and the air purifier is applied, and unlike other air purifiers that are fitted somewhere inside the vehicle, there is no protruding part from the outside. The operation system with a clean design is integrally mounted on the top of the cover, so it is easy to operate.

 

A four-layer HEPA filter that filters nearly 100% of ultrafine dust is applied, and a motor that is three times stronger than other companies' products is applied, enabling faster air cleaning. The application of such a powerful motor is possible because the motor is located inside the armrest to provide sound insulation.

 

As it is custom-made for each model, the applicable models are still limited to four models: Palisade, Santa FeTM, Granger IG, and Carnival. After purchasing it online, it can be installed at a designated installation point.

 

Cup holder type air purifiers and armrest type air purifiers can be found through various online shopping malls.

 

[Add a nice scent to the clean air! Car air freshener]

 

If you have purged the air in the car with an air purifier, you can also add scent through a fragrance. Recently, as the number of consumers looking for car air fresheners increases, various types of air fresheners such as air vents, sun visors, room mirrors, and dashboard mounted types are being released.

 

However, many of these products are considering only the scent effect rather than specially designed for the special environment of automobiles, so there is a possibility of side effects. If a liquid diffuser is mounted on the cup holder or on the dashboard, there is a possibility of leakage due to sudden stops and departures, and if it is detached, it may threaten the safety of the occupants. The air freshener installed in the air outlet may cause problems such as exhaustion of the scent material quickly or accidental damage to the air outlet depending on the strength of the wind. In addition, since all the fragrances are skewed in the front part, the scent effect is not well transmitted to the rear, and it has the disadvantage of undermining the unity of the vehicle interior.

 

The two fragrances released by Hyundai Mobis this time are products designed specifically for vehicles to solve these problems.

 

The first item is an air freshener that is attached to the support of the headrest, which is a seat headrest. Hyundai Mobis' headrest air freshener gently scents from the center without spoiling the aesthetics of the front dashboard, covering the entire interior of the vehicle with fragrance. In addition, since the fragrance body is manufactured in a solid form, there is no leakage and the fragrance lasts a long time, and it can be easily replaced by purchasing a refill. In addition, safety in the event of a collision was secured through a sled test at the Hyundai Mobis Technology Research Center.

 

The second is an air conditioner/heater filter-mounted fragrance fragrance. The air conditioner/heater filter acts like a gatekeeper that filters fine dust, various viruses, and foreign substances on the path where the air from the outside of the vehicle must pass. This filter is made up of numerous pleats, and it is a method of naturally scenting with air coming from outside by inserting a fragrance into these pleats. To get rid of the prickly odor from the filter, it is also good to use the same filter-mounted deodorant.

 

[Backseat monitor to heal children who are tired of moving for a long time]

 

As the prolonged corona crisis made it quite difficult to travel abroad, many people who felt frustrated began to travel domestically. The driver is also tired when driving long distances, but the children sitting in the back are also tired. In particular, young children may feel more cramped because they have to sit in a car seat.

 

Parents who can't beat the torch of tired and bored children often show images on portable electronic devices. In this case, if there is no cradle, parents have to bear the inconvenience of having to keep holding the device, and if an inexpensive cradle is installed, the device may turn into a weapon that injures an important child in case of a collision accident.

 

Hyundai Mobis has released a back seat entertainment system (RSE) that will satisfy both parents and children in the back seat. Unlike the mount that is generally fixed to the headrest, this system secures safety by removing the cover on the back of the seat and attaching a dedicated bracket.

 

This 10-inch FULL HD device can use not only Bluetooth but also Wi-Fi communication, allowing unlimited enjoyment of various videos and games. In addition, it is possible to make video conferencing or video calls by installing a camera, and because a remote control is provided, you can operate it without having to tilt your body and touch the screen. This product is expected to be released in January of next year.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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