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윤선우, 전율 돋는 눈빛 연기 백마디 말보다 강한 여운

그림자의 싸늘한 눈빛과 냉정하게 돌아선 모습

박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0:15]

'낮과 밤' 윤선우, 전율 돋는 눈빛 연기 백마디 말보다 강한 여운

그림자의 싸늘한 눈빛과 냉정하게 돌아선 모습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1/01/13 [10:15]

 

[사건의내막 / 박보미 기자] = 배우 윤선우가 강렬한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에서는 그림자(윤선우)가 백야 재단의 계략으로 위기에 처했다.

 

이날 그림자는 손민호(최진호)와 내통해 자신의 손을 놓으려는 장용식(장혁진)에 분노하며 그의 숨통을 끊는 잔인한 모습을 보였다. 장용식의 숨이 서서히 멈춰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그림자의 싸늘한 눈빛과 냉정하게 돌아선 모습은 시청자마저 소름 돋게 만들었다.

 

장용식의 배신으로 더욱 냉철해진 그림자는 백야 재단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지만 청와대 비서실장 오정환(김태우) 측의 계략으로 마취 총에 맞고 쓰러졌다. 오정환 무리들에게 잡혀간 그림자는 백야 재단 측에 의해 비상한 능력을 약해지게 만드는 주사를 맞게 되고 처절한 고통 속에서 다시 또 인간 실험체가 될 위기를 맞게 됐다.

 

집단 백야 재단의 끝없는 욕망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절체절명 위기에 처하게 된 그림자. 과연 그림자는 이 위기를 벗어나 백야 재단을 향한 복수를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선우는 갈수록 짙어지는 깊은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회에서는 의문의 주사를 맞고 괴로워하는 그림자의 모습을 고통스러워 충혈된 눈빛으로 아픔을 표현하거나 장용식의 죽음을 싸늘하게 바라보는 눈빛은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흑화 된 이후 이전과 180도 달라진 문재웅을 강렬해진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깊은 인상을 심어준 윤선우. 그가 그리는 문재웅과 그림자, 두 얼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윤선우가 문재웅으로 출연 중인 ‘낮과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영상캡처>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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