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쌍용차 무쟁의’ 요구, 어처구니가 없다”

“특권 기득권층이 하사해야만 쟁의권이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거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7:38]

조혜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쌍용차 무쟁의’ 요구, 어처구니가 없다”

“특권 기득권층이 하사해야만 쟁의권이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거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1/13 [17:38]

▲ KDB산업은행은 11일 2020년 KDB 넥스트라운드 클로징 데이를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KDB 넥스트라운드는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유치의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장형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사진은 축사하는 이동걸 회장 모습. (사진=KDB산업은행 제공) 2020.12.13.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은 오늘 13일 브리핑에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쌍용차 무쟁의’ 요구 관련”해서 밝혔다.

 

조혜민 대변인은 “공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쌍용차 지원조건을 내걸었다”면서 “흑자가 나기 전까지 파업하지 말고 단체협약 유효기간도 1년에서 3년으로 늘리라는 겁니다”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조 대변인은 우리당 배진교 의원이 김진숙 의원 복직 문제에 대해 질의할 때는 한진중공업의 채권국책은행임에도 “경영에 개입하지 않는다.”며 무책임한 답변으로 뒷짐지기 바쁘더니 이제는 노조 통제로 개입하는 겁니까? 라고 날을 세웠다.

 

또한 조 대변인은 “쌍용차가 처한 위기가 노사관계에서 비롯된 겁니까?”라면서 “책임이 없는 노동조합을 탓하기에만 바쁜 모습에 처참할 따름이다”라며 “쌍용차 위기는 대주주인 마힌드라가 약속을 어기고 산업 당국의 외투기업 정책부재가 만든 비극이다”며 “이에 대한 책임은 대체 누가 지고 있으며, 누가 져야 합니까”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조혜민 대변인은 “쟁의권은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이다”면서 “이동걸 회장이 지원조건 운운하며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특권 기득권층이 하사해야만 쟁의권이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거다”며 “단체협약 유효기간 3년 연장 통보 역시 마찬가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동자의 교섭권을 부정하고 자본가의 손을 들어주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음”을 분명히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Cho Hye-min, “Chairman Lee Dong-geol, Korea Development Bank’s demand for “Ssangyong Motor Dispute” is ridiculous”

 

“It means that the right to dispute is not given only when the privileged vested class grants it.”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Jo Hye-min, a spokesman for the Justice Party, said at a briefing today on the 13th, "In relation to the demand for'Ssangyong Motor Dispute', Chairman Lee Dong-geol." Spokesman Cho Hye-min said, “The KDB Chairman Gong Lee Dong-geol issued a condition of support for Ssangyong Motors, who applied for corporate rehabilitation to the court.” “It's ridiculous,” he added. When asked about the reinstatement of Congressman Kim Jin-sook, spokesman Jo said, “We do not intervene in management,” even though it is Hanjin Heavy Industries' creditor government-owned bank. He made the day. In addition, spokeswoman Jo said, “Is the crisis at Ssangyong Motors arising from labor-management relations?” “It is just a bit disastrous for being busy only blaming the unresponsible labor union.” It is a tragedy created by the industrial authorities' lack of foreign-invested company policy.” “Who is responsible for this, and who should be responsible for this?” Spokesman Cho Hye-min said, “The right to dispute is a basic right of workers.” “It is not something that Chairman Dong-geol Lee can say about the conditions of support. The same goes for notification,” he explained. In addition, she made it clear that "it is no different from denying the workers' right to bargain and declaring that they will give the capitalists' hands."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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