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권,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누명 쓴 피해자에 대한 국가배상 인정 환영”

“이 판결로 20년이 지난 지금이라도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입은 손해가 일부라도 회복될 수 있기바랄 뿐”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1/15 [11:06]

홍승권,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누명 쓴 피해자에 대한 국가배상 인정 환영”

“이 판결로 20년이 지난 지금이라도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입은 손해가 일부라도 회복될 수 있기바랄 뿐”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1/15 [11:06]

▲ 지난 2000년 8월 전북 익산에서 일어난 이른바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돼 10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피해자에게 국가 등이 총 13억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선고공판을 마친 박준영(오른쪽) 변호사와 황상만 전 군산경찰서 형사가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1.01.13.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홍승권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14일 논평에서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누명 쓴 피해자에 대한 국가배상 인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홍승권 상근부대변인은 “어제(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어 10년간 억울하게 수감생활을 한 피해자에게 국가가 13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하였다”고 덧붙였다.

 

홍 상근부대변인은 “재판부는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것 외에도 당시 사건을 담당하였던 형사와 검사에게도 책임을 물어 대한민국과 공동하여 2억 6,000만원을 피해자에게 지급하라 하였고, 국가는 피해자의 어머니와 여동생에게도 각각 2억 5,000만원, 5,0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홍 상근부대변인은 “수감 당시 15세에 불과했던 피해자가 입은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손해는 원상회복될 수 없고, 금전적으로도 환산될 수 없다”면서 “다만 이 판결로 20년이 지난 지금이라도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입은 손해가 일부라도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고 기대했다.

 

또한 홍 상근부대변인은 “2003년경 진범을 긴급체포하여 자백을 받아 구속영장을 신청하였으나 이를 기각하고 2006년에 진범이 진술을 번복하자 불기소처분을 하였던 검찰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크게 변화된 것이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홍승권 상근부대변인은 “앞으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하여야 할 것이고, 이러한 일에 더불어민주당도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ong Seung-kwon, “Welcome to the recognition of national compensation for victims who are accused of “Yakchon 5-geori murder case””

 

“I just hope that even now, 20 years after this ruling, the damage suffered by the victims and their families can be recovered.”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Hong Seung-kwon, a full-time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 said in a commentary on the 14th, "We welcome the recognition of national compensation for the victims who were accused of the “Yakchon 5-way murder case”.”

 

Full-time spokesman Hong Seung-gwon said, "Yesterday (13th), the Seoul Central District Court sentenced the government to pay 1.3 billion won to the victims who were imprisoned for 10 years because they were accused of being the culprits of the'Yakchon 5-geori murder case'." Added.

 

Spokesman Hong said, “In addition to acknowledging the responsibility of the state, the court also asked the criminal and prosecutor who took charge of the case to be held accountable to pay 260 million won to the victim in cooperation with the Republic of Korea. The state also paid the victim's mother and sister to each other. He said, "It was decided to pay 250 million won and 50 million won of alimony."

 

Next, full-time spokesman Hong said, “The indelible wounds and damage suffered by a victim who was only 15 years old at the time of imprisonment cannot be restored to its original state, nor can it be converted financially.” “But even now, 20 years after this ruling We only hope that some of the damage suffered by the victims and their families can be recovered.”

 

In addition, full-time spokesman Hong said, “The prosecutor who applied for a warrant of arrest after receiving an emergency arrest and confession in 2003, but dismissed this and reversed his statement in 2006, has not changed significantly until now, 20 years later. It is the same.”

 

Full-time spokesman Hong Seung-kwon said, "Everyone will have to make an effort to prevent this from happening again in the future, and the Democratic Party will take the lead in this matter."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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