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국,“무디스 ESG 평가에서 한국이 최고등급 받아”

“최근 주가 강세에도 ESG 투자문화가 정착된 것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1/20 [11:28]

홍성국,“무디스 ESG 평가에서 한국이 최고등급 받아”

“최근 주가 강세에도 ESG 투자문화가 정착된 것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1/20 [11:28]

 

▲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13.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경제대변인은 오늘 20일 논평에서 “무디스 ESG 평가에서 한국이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성국 경제대변인은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발표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국가별 평가 결과, 한국이 최고등급(1등급) 평가를 받았다”면서 “ESG는 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의 약자로, 이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투자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영향을 측정하는 지표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세 가지 핵심 요소다”고 덧붙였다.

 

홍 경제대변인은 “전 세계 144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무디스 평가에서 한국과 같이 1등급으로 분류된 국가는 독일·스위스·덴마크·룩셈부르크·스웨덴 등 총 11개 국가이다”라면서 “아시아 국가 중에는 싱가포르가 한국과 함께 1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홍 경제대변인은 “무디스의 이번 평가가 주목을 받는 것은 앞으로 국가 신용도를 평가하는 데에 ESG의 영향을 중요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면서 “한국은 특히 지배구조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며 “지배구조를 평가하는 4가지 세부항목인 제도·정책 신뢰성 및 효과성·투명성 및 정보공개·예산 관리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홍 경제대변인은 “불과 4년여 전에 국정농단 사태로 한차례 홍역을 치렀던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이런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라며 “최근 국내 자본시장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고도 했다.

 

이에 홍 경제대변인은 “주식시장에서도 ESG 투자가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기관투자자들이 기업 경영의 감시자로 참여하는 스튜어드십 참여기관 수도 지난해 상반기 기준 130개에 이르고 있다”며 “최근 주가 강세에도 ESG 투자문화가 정착된 것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홍성국 경제대변인은 “앞으로 환경(E)과 사회(S) 항목에서도 그 어느 국가보다 뚜렷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그린뉴딜과 사회적뉴딜을 포함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에 정부와 민주당은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또한, 이익공유제와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하여 ‘따뜻한 시장경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ong Seong-guk, “Korea received the highest rating in Moody's ESG evaluation”

 

“It is judged that the establishment of ESG investment culture is a great help despite the recent strong stock price”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Hong Seong-guk, an economic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 said in a commentary on the 20th that "Korea received the highest rating in the Moody's ESG evaluation."

 

Economic spokesman Hong Seong-guk said, “As a result of the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evaluation by country announced by Moody's, an international credit rating agency, Korea received the highest grade (first grade). ), stands for Governance, which are three key elements that are emerging as indicators to measure the sustainability and social impact of investment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Economic spokesman Hong said, “In this Moody's evaluation conducted on 144 countries around the world, there are a total of 11 countries, such as Germany, Switzerland, Denmark, Luxembourg, Sweden, etc. He said, “We received first-class evaluation with Korea.”

 

Economic spokesman Hong said, “The reason Moody's is attracting attention is because it has been accepted as a signal that the impact of ESG can be importantly reflected in evaluating national creditworthiness.” “We received a good score,” he said. “We received 1st grade in all of the four detailed items for evaluating the governance structure: system, policy reliability, effectiveness, transparency, information disclosure, and budget management.”

 

In addition, economic spokesman Hong said, “It is surprising that Korea, which had suffered a measles once more than four years ago, was evaluated b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t is also” he said.

 

In response, economic spokesman Hong said, “In the stock market, ESG investment is increasing rapidly in recent years.” “The number of participating stewardship organizations in which institutional investors participate as monitors of corporate management has reached 130 as of the first half of last year.” It is judged that the establishment of ESG investment culture is a great help.”

 

Economic spokesman Hong Seong-guk said, “The government and the Democratic Party will further accelerate the Korean version of the New Deal, including the Green New Deal and the Social New Deal, so that it can stand out more clearly than any other country in terms of environment (E) and society (S). "In addition, we will strive to achieve a'compassionate market economy' by continuously suggesting policies to strengthen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such as the profit sharing system."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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