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기, “정치가 우리 기업들의 뒷다리를 잡아서는 안 된다”

홍종기, “정치가 우리 기업들의 뒷다리를 잡아서는 안 된다” 더 이상 기업인들로부터 “우리 정치는 삼류” 라는 악평을 듣지 말아야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0:27]

홍종기, “정치가 우리 기업들의 뒷다리를 잡아서는 안 된다”

홍종기, “정치가 우리 기업들의 뒷다리를 잡아서는 안 된다” 더 이상 기업인들로부터 “우리 정치는 삼류” 라는 악평을 듣지 말아야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1/22 [10:27]

 

▲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이낙연 대표 사무실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03.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홍종기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21일 논평에서 “정치가 우리 기업들의 뒷다리를 잡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홍종기 부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사무총장이 배달의 민족, 네이버, 카카오 등 기업들을 초청해 상생협력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려다 기업들의 거절로 무산되었다”면서 “기업들이 정부여당의 이익공유 요청을 예상하고 모두 기피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홍 부대변인은 “기업들에게 상생협력이란 곧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나눈다는 의미이다”라면서 “이익공유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이익공유제를 주장하고 있는 집권여당의 사무총장인 박광온 의원이 기업들에게 상생협력 간담회를 요청하면 기업들은 당연히 이익공유 요청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라며 “대통령도 신년회견에서 이익공유를 강조한 상황에서 어느 기업이 이를 거부할 수 있겠는가?”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홍 부대변인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뇌물죄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구속된지 며칠 지나지 않았다”면서 “이익공유 여부는 어디까지나 기업의 자율적 판단에 맡겨야 한다”라며 “만약 정부여당이 이익공유를 강요한다면 기업은 금전적 지출과 더불어 뇌물죄 등 사법리스크도 부담해야 한다”며, 이번 판결에서 목격한 것처럼 이심전심(以心傳心) “묵시적 청탁”은 사후적 판단으로 얼마든지 인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홍 부대변인은 “간담회는 이낙연 대표, 홍익표 정책위의장이 배석한 상태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었다니 기업들이 얼마나 난처했을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면서 “다른 기업들도 언제 전화가 올지 몰라 떨고 있는 상황”이라니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고 날을 세웠다.

 

홍종기 부대변인은 “집권여당이 이익공유제로 우리 기업들을 압박하는 동안 외국의 기업들은 전기차, 반도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장을 개척하고 있다”라면서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우리 기업들의 앞길에 탄탄대로를 깔아 줄 능력이 없다면 최소한 뒷다리를 잡아서는 안 된다”라며, 더 이상 기업인들로부터 “우리 정치는 삼류” 라는 악평을 듣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ong Jong-ki, “Politics shouldn't grab the back legs of our companies”

 

We should no longer hear bad comments from businessmen saying “Our politics is third-rate”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Hong Jong-ki, deputy spokesman for the People's Strength, said in a commentary on the 21st, "Politics should not hold onto the back legs of our companies.

 

Deputy spokesman Hong Jong-ki said, "In addition, the Democratic Party Secretary General Park Kwang-on invited companies such as the People of Delivery, Naver, and Kakao to hold a win-win cooperation policy meeting, but was rejected by companies' refusal." It is because I did it.”

 

Deputy spokesperson Hong said, “For companies, win-win cooperation means sharing money in various ways.” “It is essentially the same as profit sharing. When Rep. Park Kwang-on, the secretary general of the ruling party insisting on the profit-sharing system, requests a meeting for win-win cooperation from companies, companies have no choice but to interpret it as a request for profit-sharing. "In the situation where the President emphasized profit-sharing at the New Year's conference, Can a company reject this?” he raised a voice of criticism.

 

Deputy spokeswoman Hong said, “It has not been a few days since Vice Chairman Lee Jae-yong of Samsung Electronics was convicted of bribery and was arrested.” He added, “If the government ruling party is forced to share profits, it is up to the company's autonomous judgment to share profits. If so, companies have to bear judicial risks such as bribery as well as financial expenditures.” As we witnessed in this ruling, it is because, as we witnessed in this ruling, “apocalyptic solicitation” can be recognized as an ex post judgment. Explained.

 

In addition, Deputy Spokesman Hong said, "It is easy to guess how embarrassed companies would have been that the meeting was scheduled to be held privately in the presence of CEO Nak-yeon Lee and Ik-pyo Hong, chairman of the Policy Committee." It set the day that no explanation was needed.

 

Deputy Spokesperson Hong Jong-ki said, “While the ruling party presses on Korean companies with profit sharing, foreign companies are pioneering a new chapter in various fields such as electric vehicles and semiconductors.” “The ruling Democratic Party has laid a solid road for Korean companies. If you don't have the ability to give, you shouldn't at least hold your hind legs,” he said, emphasizing that we should no longer hear bad comments from businessmen that “our politics is third-class”.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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