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진, “MB 정부 배진교 의원 남동구청장 당시 불법사찰”

“불법사찰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반헌법적 행위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2/19 [10:56]

정호진, “MB 정부 배진교 의원 남동구청장 당시 불법사찰”

“불법사찰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반헌법적 행위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2/19 [10:56]

▲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정호진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18일 브리핑에서 “MB 정부 배진교 의원 남동구청장 당시 불법사찰”고 밝혔다.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우리당 배진교 의원에 대한 이명박 정부 국정원의 불법사찰 문건이 공개됐다”면서 “인천 남동구청장 당시의 불법사찰 문건으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다”라며 “섬뜩하고 끔찍하다”며 “그 내용 하나하나가 악의적이기까지 하다”고 덧붙였다.

 

정 수석대변인은 “배진교 의원은 당시 인천 남동구 구민에 의해 선출된 공직자다”라면서 “그런데 일거수일투족을 사찰했고 구청장으로서 당연한 구정업무와 관련해 ‘지역사회 이념 오염 조장’ ‘종북좌파’ 등 색깔을 씌우기 위해 갖은 수법을 동원했다”고 날을 세웠다.

 

심지어 정 수석대변인은 “실제 예산에 불이익을 주겠다는 내용도 확인됐다”면서 “사실상 국가의 정보기관인 국정원을 불법 흥신소로 전락시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아니 불법 흥신소도 하지 않을 짓을 벌인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정 수석대변인은 “구청장도 불법사찰을 당했는데 일반 국민은 오죽이나 했겠냐는 목소리가 높다”면서 “불법사찰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반헌법적 행위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이명박 정부의 불법사찰 진상규명은 헌법정신을 지키는 것”이라면서 “헌법정신을 지키는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명박 정부 불법사찰 진상규명에 모든 정당이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g Ho-jin, “Illegal inspection at the time of the MB government’s Rep.

 

“Illegal inspection is an anti-constitutional act that violates the basic rights of the people.”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Jeong Ho-jin, the chief spokesman of the Justice Party, said at a briefing on the 18th, "Illegal inspection at the time of the MB Government Rep. Bae Jin-gyo, head of Namdong-gu."

 

Chief spokesman Jeong Ho-jin said, “The documents for illegal inspection by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of the Lee Myung-bak administration for Uri Party lawmaker Bae Jin-gyo have been released.” Is even malicious,” he added.

 

Chief spokesman Jeong said, “Rep. Jin-gyo Bae was a public official who was elected by the residents of Namdong-gu, Incheon at the time.” I mobilized various techniques.”

 

Even Chief Spokesman Chung said, "It was confirmed that the actual budget would be penalized," he said. "It is not an exaggeration to say that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which is actually the national intelligence agency, was turned into an illegal spouse." Pinched.

 

Meanwhile, Chief Spokesman Chung raised the voice of criticism, saying, “The mayor of the district was also subjected to illegal inspections, but the general public has a high voice that he must have done it.”

 

Accordingly, Chief Spokesperson Jeong Ho-jin said, "The Lee Myung-bak administration's investigation of the truth of illegal inspections is to keep the constitutional spirit." Emphasized.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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