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포털 사이트의 여론왜곡 논란, 책임있는 조치가 필요”

“포털의 상위기사가 되며 호도되는 언론의 악순환을 이제는 끊어내야”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3/09 [10:30]

박진영 “포털 사이트의 여론왜곡 논란, 책임있는 조치가 필요”

“포털의 상위기사가 되며 호도되는 언론의 악순환을 이제는 끊어내야”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3/09 [10:30]

▲ 리얼미터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대해 여론을 조사한 결과,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47.4%,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38.6%로 오차범위 한계선인 8.8%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8일 논평에서 “포털 사이트의 여론 왜곡 논란,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박진영 상근부대변인은 “포털 사이트의 언론사 편중 현상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보도가 있었다”라면서 “근본적으로 포털 사이트가 직접적으로 언론사의 기사를 제공하는 시스템부터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라며 “사용자가 특정 언론사의 기사를 보고 싶지 않더라도,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포털이 언론을 구획정리 하듯이 조율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진영 상근부대변인은 “구조적 문제를 떠나서라도, 현 시점에서 일부 포털의 특정 언론 기사 편중은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면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스트레이트의 보도에 의하면, 평소 진보언론 기사만 지속적으로 읽어도 포털에서 로그인 하자마자 보수언론 기사가 먼저 추천된다고 한다”라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포털의 여론 지배 논란으로 비화될 수도 있다”며 “나아가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는 책임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리고 박진영 상근부대변인은 “포털 측은 구독자 수가 많은 언론사가 먼저 뜨는 알고리즘 탓이라고 합니다만, 이것 역시 포털이 기사 독점을 강화하는 도구로 이용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포털의 뉴스 편중 현상은 심각한 여론 왜곡을 만들 수 있음을 명심하여 포털사의 책임 있는 조치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유명인이 SNS에 근거 없는 조롱의 글을 올리고, 지면의 제한이 없는 인터넷 기사로 수없이 보도되고, 그 양 덕분에 포털의 상위기사가 되며 호도되는 언론의 악순환을 이제는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ark Jin-young “Controversy about distorting public opinion on the portal site, and responsible action is needed”

“Become a top article on the portal and end the vicious circle of misleading media.”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In a commentary on the 8th, Park Jin-young, a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 said, "Controversy about distorting public opinion on the portal site, and responsible action is needed."

 

Standing spokesman Park Jin-young said, “There were reports that raised the issue of the concentration of media companies on the portal site.” “In essence, there are many points out that there is a problem with the system that the portal site directly provides articles from media companies.” Even if you don't want to see the news from the press, you have no choice but to see it. There are also concerns that this system can coordinate the media as if it were a portal.”

 

Earlier, full-time spokesman Park Jin-young said, “Apart from structural issues, the concentration of certain media articles on some portals at this point raises serious concerns. As soon as you log in from the Do portal, the conservative media article is recommended first.” He said, “If this is true, it could be sparked by the controversy over the portal’s control of public opinion.

 

Also, a full-time spokesman Park Jin-young pointed out, "The portal side is said to be due to the algorithm that media companies with a large number of subscribers first appear, but this can also be criticized for being used as a tool to strengthen monopoly of articles."

 

Park Jin-young, a full-time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 said, "Responsible measures of the portal company should be taken quickly, keeping in mind that news bias in the portal can cause serious public opinion distortion." It has been reported countless times as an Internet article without this, and thanks to the amount, it becomes the top article of the portal, and the vicious circle of misleading media must be cut off.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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