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5.18 정신 되새기고, 완전한 진상규명과 국민통합 앞장서겠다”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일,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로 자리매김”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5/18 [11:40]

이용빈 “5.18 정신 되새기고, 완전한 진상규명과 국민통합 앞장서겠다”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일,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로 자리매김”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5/18 [11:40]

▲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제41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오월영령들에 묵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18.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오늘 18일 서면브리핑에서 “5.18 정신을 되새기고, 완전한 진상규명과 국민통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용빈 대변인은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일이다”면서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헌신하신 민주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아직까지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채 슬픔과 고통 속에 살아오신 유가족과 부상자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용빈 대변인은 “5.18 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소중한 역사다. 그러나 아직도 그날의 진실이 규명되지 않았고, 가해자에 대한 완전한 처벌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날을 세웠다.

 

이에 이용빈 대변인은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계엄군은 헬기와 전투기까지 동원해서 광주시민들을 학살하려 했다는 천인공노할 사실이 이미 밝혀졌고, 기관총과 저격수까지 배치해 시민들을 향해 조준사격 했다는 가해 군인들의 진술이 확보되었다”면서 “전두환 신군부의 ‘자위권’ 주장이 거짓이라는 증거가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라며 “ 그러나 전두환은 속죄도 사과 한마디도 없이, 자신은 죄가 없다는 인면수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용빈 대변인은 “41년의 긴 세월 동안 5.18은 진실이 왜곡되고 국론분열의 도구로 악용되었다”면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조사위원회가 조사를 개시한 지 1년이 지나고 있다”라며 “조사위는 당시 계엄군이 광주에서 자행했던 민간인 학살, 암매장, 사망·상해·실종사건, 여성들에 대한 성폭력과 고문 사건 등 반인륜적인 만행들을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용빈 대변인은 “지금 미얀마에서는 5.18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지고 있다”면서 “미얀마의 참담한 상황을 보며 같은 경험을 했던 광주는 분노하고 있다”며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응원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5.18은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로 자리매김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5.18의 완전한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의 명예회복, 국민화합과 통합의 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Lee Yong-bin “I will reflect on the spirit of 5.18 and take the lead in finding out the truth and integrating the people.”

“The 41st anniversary of the May 18 Democratization Movement, establishing itself as a world-class proud democracy”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Democratic Party spokesman Lee Yong-bin said at a written briefing on the 18th, "I will remember the spirit of May 18, take the lead in finding out the truth and integrating the people."

 

Spokesman Lee Yong-bin said, “It is the 41st anniversary of the May 18 Democratization Movement. I would like to offer you a word of consolation.”

 

Spokesman Lee Yong-bin said, “The May 18 Democratization Movement is a valuable history of democracy in Korea. However, the truth of the day has not yet been clarified, and the perpetrator has not been fully punished.”

 

Spokesman Lee Yong-bin said, “At the time, it was already revealed that the martial law forces of the new military unit Chun Doo-hwan tried to massacre the citizens of Gwangju by mobilizing helicopters and fighters. “The evidence that Chun Doo-hwan's claim of'right to self-defense' by the new military has been confirmed once again,” he said. “However, Doo-Hwan Chun is showing a face-to-face deliberation that he is not innocent without atonement or apology.” I raised my voice.

 

In addition, spokesman Lee Yong-bin said, “During 41 years, the truth of 5.18 was distorted and abused as a tool for the division of national opinion.” “One year has passed since a special law was enacted to investigate the facts and the investigation committee initiated the investigation.” “The investigation committee must uncover all the crimes against humanity, such as the massacre of civilians, the black burial, death, injuries, and disappearances, sexual violence against women, and torture incidents that the martial law forces committed in Gwangju at the time,” he stressed.

 

Meanwhile, spokesman Lee Yong-bin said, “In Myanmar, the 5.18 song'The March for Being' is ringing.” “Gwangju, who had the same experience while seeing the terrible situation in Myanmar, is angry.” “I support and support democracy in Myanmar.” Said.

 

Dong-A-Democratic Party spokesman Lee Yong-bin said, “May 18 has established itself as a proud democracy history in the world.”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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