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제76회 광복절 경축식 “대한민국, 이제 평화롭고 품격있는 선진국 꿈꾼다”

문재인 대통령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독립 영웅들을 조국으로 모시는 일은 마땅한 책무이자 영광”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8/16 [09:19]

문재인 대통령, 제76회 광복절 경축식 “대한민국, 이제 평화롭고 품격있는 선진국 꿈꾼다”

문재인 대통령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독립 영웅들을 조국으로 모시는 일은 마땅한 책무이자 영광”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8/16 [09:19]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5일), “독립과 자유, 인간다운 삶을 향한 꿈이 해방을 가져왔다”면서 “이제 선진국이 된 우리는 평화롭고 품격있는 선진국을 꿈꾼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거행된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우리는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열어왔고 개발도상국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 <사진제공=청와대>



- “일본과 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두고 있어, 이웃 나라다운 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길 기대”

- “G7 2년 연속 초청은 새로운 세계질서의 태동, 세계 경제 재건과 평화질서에 이바지할 것”

- “남북이 공존하며 동아시아 전체의 번영에 기여하는 ‘한반도 모델’ 만들어 낼 수 있어”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5일), “독립과 자유, 인간다운 삶을 향한 꿈이 해방을 가져왔다”면서 “이제 선진국이 된 우리는 평화롭고 품격있는 선진국을 꿈꾼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거행된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우리는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열어왔고 개발도상국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외국에 나가게 되면 누구나 느끼게 되지만, 우리는 우리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우리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새로운 꿈을 꿀 차례다. 그 꿈을 향해 국민 모두가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축사 시작에서 “오늘 마침내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고국에 도착한다”며 “독립영웅들을 조국으로 모시는 일을 국가와 후대들이 마땅히 해야 할 책무이자 영광으로 여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광복의 감격과 그날의 희망은 지금도 우리의 미래”라며 10대 경제 대국으로 올라선 역사와 종합군사력 세계 6위 군사강국의 자부심, 그리고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우리 민족의 저력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에게는 선조들에게 물려받은 강인한 상생과 협력의 힘이 있다”며 “식민지배의 굴욕과 차별, 폭력과 착취를 겪고서도 우리 선조들은 해방 공간에서 일본인들에 대한 복수 대신 포용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양국 현안은 물론 세계가 직면한 위협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두고 있다”면서 “한일 양국이 지혜를 모아 이웃 나라다운 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게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위기 역시 어느 선진국보다 안정적으로 극복하고 있다”며 “10월이면 전 국민의 70%가 2차 접종까지 완료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G7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청된 것은 새로운 세계질서의 태동을 의미한다”며 “개방과 협력으로 키운 우리의 역량을 바탕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과 함께 코로나 이후 세계 경제 재건과 평화질서에 적극 이바지할 것”이라 밝혔다. 그 연장선에서 “첫째, 백신 허브 국가로 도약하고 둘째, 글로벌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고 셋째, 기후위기 대응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관련하여 “우리에게 분단은 성장과 번영의 가장 큰 걸림돌인 동시에 항구적 평화를 가로막는 강고한 장벽”이라며 “통일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지라도 남북이 공존하며 동아시아 전체의 번영에 기여하는 ‘한반도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길이 보전하세’를 주제로 열린 이번 경축식 행사는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되찾기 위해 노력한 선조들과 순국선열들의 뜻을 ‘길이 보전’하고 선조들의 의지로 이루어 낸 독립의 터 위에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거쳐 선진국 지위로 격상된 대한민국을 ‘길이 보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경축식의 진행은 독립운동가 신영호 선생의 외손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어 영화배우 배두나 씨의 나레이션이 담긴 주제 영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부녀 메달리스트 여홍철, 여서정 부녀의 국기에 대한 경례가 진행되었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만세 삼창’은 아역배우 김준 군과 항공우주연구원 김의근 씨, 도쿄올림픽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 전웅태 씨가 각각 배화여고, 천안 독립기념관,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선창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resident Moon Jae-in at the 76th Liberation Day celebration “Korea now dreams of a peaceful and dignified developed country”

 

President Moon Jae-in said, “It is a duty and an honor to bring the remains of General Hong Beom-do, and independence heroes, to the homeland.”

 

- “We always keep the door of dialogue open with Japan, so we look forward to setting an example for cooperation like a neighboring country.”

- “The invitation to the G7 for the second consecutive year will contribute to the birth of a new world order, reconstruction of the world economy and a peace order”

- “We can create a ‘Korean Peninsula model’ where North and South Korea coexist and contribute to the prosperity of East Asia as a whole”

 

[Introduction of the incident / Reporter Hong-cheol Moon] = President Moon Jae-in said today (15th), “The dream of independence, freedom, and a humane life brought liberation.” “Now that we have become an advanced country, we I dream,” he said.

 

President Moon Jae-in attended the 76th Liberation Day celebration held at Culture Station Seoul 284 (formerly Seoul Station) on the same day and said, "We have opened a path that no one has gone before and created a new success model for developing countries."

 

In particular, President Moon Jae-in said, “Everyone can feel it when we go abroad, but we are being evaluated much higher than we think ourselves. I hope that all the people will move forward together toward that dream,” he said.

 

At the beginning of the congratulatory speech, President Moon Jae-in said, “Today, the remains of General Hong Beom-do finally arrive in his homeland. “The thrill of liberation and the hope of that day are still our future,” he said, emphasizing the history of rising to one of the top 10 economic powers, the pride of being the sixth largest military power in the world, and the strength of our people who love culture and art.

 

President Moon Jae-in said, “We have the strength of coexistence and cooperation inherited from our ancestors. did,” he said. “Our government has always kept the door open for dialogue to jointly respond to the current issues of the two countries as well as the threats facing the world,” he said. added.

 

In addition, President Moon Jae-in said, "The corona crisis is also being overcome more stably than any other developed country. He continued, “Korea’s invitation to the G7 Summit for the second year in a row marks the beginning of a new world order. We will make an active contribution.” As an extension of that, he declared, “First, we will leap forward as a vaccine hub country, second, contribute to the stability of the global supply chain, and third, we will fulfill our responsibilities in responding to the climate crisis.”

 

Regarding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President Moon Jae-in said, “For us, division is the biggest obstacle to growth and prosperity, and at the same time, a strong barrier to lasting peace. We can create a 'Korean Peninsula model' that

 

On the other hand, this celebration held under the theme of 'Let the road be preserved' was held to 'preserve the road' and to 'preserve the path' of the ancestors and martyrs who worked to restore the country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economic development and democratization on the foundation of independence achieved by the will of the ancestors. It contains the meaning of 'preserving the road' of the Republic of Korea, which has been upgraded to the status of a developed country through the

 

Announcer Bae Seong-jae, grandson of independence activist Shin Young-ho, hosted the celebration on this day. Then, starting with the theme video with the narration of actress Bae Doo-na, salute to the national flags of Korea's first women's medalists Hong-cheol Yeo and Yeo-jeong Yeo.

 

The 'Manse Trio', which marked the end of the event, was sung by child actor Jun-gun Kim, aerospace researcher Kim Eui-geun, and Tokyo Olympic modern pentathlon bronze medalist Jeon Woong-tae, respectively, at Baehwa Girls' High School, Cheonan Independence Hall, and Tapgol Park in Jongno-gu, Seoul.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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