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희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삐뚤어진 현실인식이 개탄스럽다”

“홍 부총리는 통계청 수치로 희망 회로를 돌리는 망상을 멈추기 바란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0/13 [14:32]

홍경희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삐뚤어진 현실인식이 개탄스럽다”

“홍 부총리는 통계청 수치로 희망 회로를 돌리는 망상을 멈추기 바란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10/13 [14:32]

▲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년 9월 고용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67만 1000명 늘어나며 90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2021.10.13.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오늘 13일 논평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삐뚤어진 현실인식이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지표를 근거로 전년 동월 대비 민간 일자리의 99.8%가 '회복'됐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이를 근거로 홍 부총리는 마치 경제 상황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확증편향적 해석까지 내놓았다”면서 “과연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이 맞는지조차 의구심이 드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홍 부총리의 해석대로라면 얼마 전 발표된 청년 10명 중 7명은 취업을 포기했다는 조사 결과는 가짜 뉴스이다”라면서 “또한 생존의 위협을 눈물로 호소하며 거리에 뛰쳐나온 전국의 수많은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은 악어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고 나섰다.

 

앞서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고작 67만 명 증가했다는 통계적 허수에 빠져 경제 상황을 장밋빛으로 전망하는 대한민국 경제부총리가 부끄러울 따름이다”면서“그가 근거로 내세운 수치 중 절반은 그마저도 세금이 투입되는 공공 일자리이다. 또한 코로나로 경제가 최악의 저점을 지나고 있던 전년대비 올해 상승폭은 기저효과를 등에 업은 일시적 착시현상에 불과할 뿐이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통계수치를 가지고 국민을 속이고 싶은 건지 아니면 홍 부총리 자신이 속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다”면서 “하지만 경제 전반에 대한 거시적 통찰을 해야 할 경제부총리의 인식으로는 너무나 편협하고 근시안적이다”고 밝혔다.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홍 부총리는 통계청 수치로 희망 회로를 돌리는 망상을 멈추기 바란다”면서 “진정 경제부총리로서 올바른 진단을 하고 싶다면 당장 의자에서 일어나 운동화를 신고 현장으로 나가보기 바란다”라며 “달이 아닌 손가락을 봤던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질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ong Kyung-hee, "Deputy Prime Minister Hong Nam-ki's crooked perception of reality is deplorable"

 

“I hope Deputy Prime Minister Hong will stop the delusion of turning a circuit of hope with the figures of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Hong Kyung-hee, senior deputy spokesperson for the People's Party, said in a commentary on the 13th, "Deputy Prime Minister Hong Nam-ki's distorted perception of reality is deplorable."

 

Hong Kyung-hee, senior deputy spokesperson for the People's Party, said, "Based on the September employment index released by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Deputy Prime Minister Hong Nam-ki diagnosed that 99.8% of private jobs were 'recovered' compared to the same month of the previous year."

 

"Based on this, Deputy Prime Minister Hong came up with a confirmation-biased interpretation that the economic situation is showing a complete recovery," said Hong Kyung-hee, senior deputy spokesperson. added.

 

Next, Senior Spokesperson Hong Kyung-hee said, "According to Deputy Prime Minister Hong's interpretation, the results of a recent survey that 7 out of 10 young people gave up their jobs are fake news. Many small business owners and small business owners are shedding crocodile tears.”

 

Earlier, Senior Spokesperson Hong Kyung-hee said, "It is only shameful for the Deputy Prime Minister of the Republic of Korea to project a rosy outlook on the economic situation, falling into a statistical imaginary that the number of people increased by only 670,000. am. Also, the increase this year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when the economy was going through the worst trough due to the corona virus, is nothing more than a temporary optical illusion with the base effect on its back.”

 

In response, Senior Spokesperson Hong Kyung-hee said, “I do not know whether he wants to deceive the people with the statistics or whether he is being deceived. ” he said.

 

Hong Kyung-hee, senior deputy spokesperson for the People's Party, said, "I hope Deputy Prime Minister Hong will stop delusion of turning a circuit of hope with the figures of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He would be ashamed of himself when he looked at his fingers instead of this.”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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