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규 “국정조사와 특검을 거부하고 있는 이재명 지사는 국회의 권한까지 무시하려 드는가”

“이 지사의 버티기식 침대축구는 결코 오래 가지 못할 것”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0/14 [10:10]

신인규 “국정조사와 특검을 거부하고 있는 이재명 지사는 국회의 권한까지 무시하려 드는가”

“이 지사의 버티기식 침대축구는 결코 오래 가지 못할 것”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10/14 [10:10]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신임 대변인단 임명장 수여식에서 신인규 상근부대변인에게 임명장을 수여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08.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신인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13일 논평에서 “국정조사와 특검을 거부하고 있는 이재명 지사는 국회의 권한까지 무시하려 드는가”라고 밝혔다.

 

신인규 상근부대변인은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의 자료요구에 대해 일절 응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면서 “국회 정무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10여명은 이날 오전 경기도청을 항의 방문한 것”에 대해 이 지사는 “이건 마치 시아버지가 분가한 자식 집에 가서 며느리 부엌살림을 뒤지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신인규 상근부대변인은 “대장동 게이트의 핵심으로 부상한 이 지사는 국회의 국정감사에 대해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라면서 “국정을 감사하는 국회의원에 대한 이 지사의 노골적인 불만 표출은 국회의원에게 권한을 위임한 국민에 대한 철저한 무시다”고 꼬집었다.

 

이어 신인규 상근부대변인은 “이 지사의 성남시장 재직 시절 대장동 비리게이트는 의혹의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부패사건이다”면서 “이 지사는 공직자로서 위법한 공직수행을 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는 중이다”고도 했다.

 

신인규 상근부대변인은 “국정감사를 실시하는 국회의원을 시아버지의 행위로 비유하는 것 자체가 구시대적이고 시대착오적일 뿐만 아니라 시험을 보는 학생이 시험문제를 출제하는 선생님을 직접 비난하는 행태와도 유사하다”면서 “국정조사와 특검을 거부하는 현 상황에서 국회의원의 국정감사까지 무력화시키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국민적 분노만 더욱 자극할 뿐이다”지적했다.

 

또한 신인규 상근부대변인은 “이 지사는 국회의원의 국정감사에 대해 성실하게 응할 책임만 있다”라며 “국회의 국정감사에 불성실하게 응하는 것을 넘어 국회의원에 대해 부적절한 비유를 남발하는 것으로써 결코 진실을 가릴 수 없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신인규 상근부대변인은 “이러한 이 지사의 부적절한 처신은 역시 국정조사와 특검 밖에 해결책이 없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준다”면서 “민주당은 국정조사와 특검 요청이라는 국민적 요구에 순응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인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이 지사의 버티기식 침대축구는 결코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Shin In-gyu, "Governor Lee Jae-myung, who is refusing to conduct state investigations and special prosecutors, is trying to ignore even the authority of the National Assembly."

“This branch’s holdout bed football will never last long”

 

[Introduction to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Shin In-gyu, a spokesman for the People's Power, said in a commentary on the 13th, "Governor Lee Jae-myung, who is refusing to investigate the state affairs and the special prosecutor, is trying to ignore even the authority of the National Assembly."

 

"Governor Lee Jae-myung said that he did not respond to requests for data from opposition lawmakers at the Gyeonggi State Audit," said Shin In-gyu, spokesperson for the full-time deputy. Regarding the visit to the provincial government in protest, the governor Lee added, “This is like going to the house of a child separated by a father-in-law and searching for a daughter-in-law’s kitchen.”

 

In response, full-time spokesperson Shin In-gyu said, "Governor Lee, who has emerged as the core of the Daejang-dong gate, is very sensitive to the National Assembly's audit. It is a complete disregard for the people who have delegated it.”

 

Next, Shin In-gyu, a spokesperson for the full-time deputy, said, "The corruption case in Daejang-dong during Lee's tenure as mayor of Seongnam is a huge corruption case that the number of allegations cannot be counted." did.

 

Shin In-gyu, a spokesperson for the full-time department, said, "It is not only outdated and anachronistic to compare a lawmaker conducting a state audit to the actions of a father-in-law, but it is also similar to the behavior of students taking exams directly blaming teachers for taking exam questions." “In the current situation of refusing state investigations and special prosecutors, explicitly expressing the intention to neutralize the parliamentary audit will only stimulate public anger even more,” he pointed out.

 

In addition, full-time spokesperson Shin In-gyu said, “Governor Lee has only the responsibility to faithfully respond to the parliamentary audit. No,” he said, raising the voice of criticism.

 

Meanwhile, full-time spokeswoman Shin In-gyu said, "The inappropriate behavior of this governor clearly shows that there is no solution other than the state investigation and the special prosecutor."

 

Shin In-gyu, a spokesman for the People's Power, said, "This governor's long-standing bed football will never last long."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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