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박영수 전 특검 둘러싼 수상한 돈 흐름, 검찰은 철저한 수사로 국민적 의혹 해소해야”

“검찰은 조직의 명운을 걸고 화천대유를 둘러싼 자금 흐름을 신속히 추적해 국민적 의혹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내야할 것”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0/14 [17:43]

김진욱 “박영수 전 특검 둘러싼 수상한 돈 흐름, 검찰은 철저한 수사로 국민적 의혹 해소해야”

“검찰은 조직의 명운을 걸고 화천대유를 둘러싼 자금 흐름을 신속히 추적해 국민적 의혹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내야할 것”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10/14 [17:43]

▲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가 30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민원실 앞에서 화천대유 사건과 관련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특가법상 뇌물수수, 형법상 배임수재 혐의 등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기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9.30.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오늘 14일 서면브리핑에서 “박영수 전 특검을 둘러싼 수상한 돈 흐름, 검찰은 철저한 수사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욱 대변인은 “박영수 전 특검이 인척의 회사를 통해 화천대유의 금품을 받은 정황이 확인됐다”면서 “의심할 수밖에 없는 수상한 거액의 돈 흐름이 박영수 전 특검과 그 주변에 가득하다”고 덧붙였다.

 

김진욱 대변인은 “화천대유 김만배 씨가 박 전 특검의 인척 회사에 100억 원을 건넸고, 인척이 운영하는 분양대행업체는 다시 박 전 특검에게 돈을 송금한 자금흐름 계좌내역을 검찰이 확보했다”면서 “박 전 특검과 인척 이 씨는 사회·경제적 특수 관계라고 볼 정황이 충분하다”라며 “박 전 특검 측은 뇌물수수를 부인하고 있지만, 박 전 특검의 아들이 인척 회사에 근무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어 김진욱 대변인은 “화천대유와 박 전 특검의 관계도 특수 관계이다”라면서 “박 전 특검은 화천대유로부터 거액의 고문료를 받았고, 박 전 특검의 딸은 화천대유에 근무하며 대장동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라며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만 봐도 박 전 특검은 김만배 씨로부터 직접 돈을 건네받는 대신, 인척 회사를 통해서 금품을 수수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매우 짙다”고 꼬집고 나섰다.

 

또한 김진욱 대변인은 “박영수 전 특검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을 지내 검찰 특수통을 대표하는 인물이다”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함께 국정농단 특검 수사를 진두지휘하기도 했다”라며 “그런 사람이 부동산 개발이익 업체와 비리 의혹에 연루된 것부터 충격이다”며 “이미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고급 수입차를 빌려 타고 거액을 받은 사실도 드러났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김진욱 대변인은 “고위직 검사로서 특권을 누리며 불법을 저질러 국민의 신뢰를 배신했다면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서 “검찰은 박 전 특검과 관련된 모든 의혹을 철저하게 수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진욱 대변인은 “박 전 특검이 화천대유 사건에 깊숙하게 연루됐음이 드러난 만큼,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화천대유 특검이 설 자리는 한 뼘도 남아 있지 않다”면서 “국민의힘은 토건비리세력을 비호하려는 억지를 더 이상 부리지 말고 국민의힘 인사들과 관련된 대장동 특혜비리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밝혔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검찰은 조직의 명운을 걸고 화천대유를 둘러싼 자금 흐름을 신속히 추적해 국민적 의혹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Kim Jin-wook "The suspicious flow of money surrounding former special prosecutor Park Young-soo, the prosecution must resolve the public suspicion through a thorough investigation"

“Prosecutors should risk the fate of the organization and quickly track the flow of funds surrounding Hwacheon Daeyu to properly uncover the truth of the public’s suspicions.”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Kim Jin-wook, spokesman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said in a written briefing on the 14th, "The suspicious flow of money surrounding former special prosecutor Park Young-soo, and the prosecution, I hope that the public's suspicions will be resolved through a thorough investigation."

 

Spokesperson Kim Jin-wook said, "It has been confirmed that former Special Prosecutor Park Young-soo received money from Hwacheon Daewoo through a relative's company.

 

Spokesperson Kim Jin-wook said, "The prosecution has secured the account details of the money flow that Hwacheon Dae-yu Kim Man-bae handed 10 billion won to a company related to Park, and the sales agency operated by the in-laws sent money back to the former special prosecutor." “There are enough circumstances to consider that the former special prosecutor Park and Lee’s relatives have a special socio-economic relationship,” he said. told

 

“The relationship between Hwacheon Daeyu and former Special Prosecutor Park is also special,” said Kim Jin-wook, spokesperson. He pointed out, "Just looking at the circumstances that have been revealed so far, there is a strong suspicion that former special prosecutor Park received money through a relative's company instead of receiving money directly from Kim Man-bae."

 

In addition, Spokesperson Kim Jin-wook said, "Former Special Prosecutor Park Young-soo served as the head of the Central Investigation Department of the Supreme Prosecutors' Office and was a representative of the special prosecutor's office. It is shocking to be involved in the suspicion of corruption with the company.

 

In response, Spokesperson Kim Jin-wook said, "If you enjoy the privilege of being a high-ranking prosecutor and violate the public's trust by committing illegal acts, you should be held strictly accountable."

 

Spokesperson Kim Jin-wook said, "As it was revealed that former special prosecutor Park was deeply involved in the Hwacheon Daeyu incident, there is not even a single space left for the Hwacheon Daeyu Special Prosecutor's Office that the people's power demands. We should stop using the force of protection and actively cooperate with the investigation into Daejang-dong's preferential corruption involving people from the People's Power," he said.

 

Kim Jin-wook, spokesperson for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said, "The prosecution will risk the fate of the organization and quickly trace the flow of funds surrounding Hwacheon Daeyu to properly uncover the truth of the public's suspicions."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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