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급기야 전두환 전 대통령 찬양,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전두환 전 대통령까지 찬양하는 윤석열 후보, 수준 낮은 역사인식과 반복되는 참담한 발언에 국민들은 지쳐간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0/20 [10:08]

이소영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급기야 전두환 전 대통령 찬양,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전두환 전 대통령까지 찬양하는 윤석열 후보, 수준 낮은 역사인식과 반복되는 참담한 발언에 국민들은 지쳐간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10/20 [10:08]

 

▲ 19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가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경남도당에서 열린 '경남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0.19.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에서  “이제 전두환 전 대통령까지 찬양하는 윤석열 후보, 수준 낮은 역사인식과 반복되는 참담한 발언에 국민들은 지쳐간다”고 밝혔다.

 

이소영 대변인은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급기야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찬양하고 나섰다”고 덧붙였다.

 

부산을 방문한 윤석열 후보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다. 호남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꽤 있다”라고 말했다면서, 이소영 대변인은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이에 이소영 대변인은 “윤석열 후보가 꿈꾸는 정치가 고작 전두환 전 대통령이 했던 방식이라니, 오늘의 발언은 설화의 수준을 넘어 윤 후보의 참담한 정치관과 역사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고 꼬집었다.

 

윤석열 후보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정치를 찬양한 이유로 “이 분은 군에 있으면서 조직 관리를 해봤기 때문에 맡긴 거다. ‘국회는 잘 아는 너희가 해라’며 웬만한 거 다 넘겼다”라며, 그것이 이른바 ‘시스템 정치’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이소영 대변인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누굽니까. 그는 철권통치로 인권을 탄압하고 민주화를 짓밟는 정치로 기세를 떨쳤다”면서 “대한민국판 정치범 수용소로 불리는 삼청교육대를 창설해 무고한 이들의 인권을 짓밟았고, 임기 7년 동안 구속된 시국사범만 만 명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소영 대변인은 “군대 내 사조직인 하나회를 거느리고 그 출신들을 안기부장 등 주요 보직에 앉혀 벌인 일들로, ‘학림사건, 부림사건, 수지 김 간첩 조작사건, 통일민주당 창당 방해사건,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 등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 무수한 일들이 바로 전두환 정권 때 행해진 일들이다”고도 했다.

 

이소영 대변인은 “이를 알고도 윤 후보는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잘했고, 그 정치가 훌륭한 방식이었다고 평가하는 것입니까”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소영 대변인은 “백번 양보하더라도 전두환의 정치를 찬양하여 호남까지 운운한 것은 용납될 수 없다”면서 “아직도 상처가 아물지 않은 5·18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이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명백한 망발입니다.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하기 바란니다”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Lee So-young "I can't help but be amazed that Yoon Seok-yeol, the People's Power preliminary candidate, finally praises former President Chun Doo-hwan"

 

“Now the people are getting tired of Candidate Yoon Seok-yeol, who praises even former President Chun Doo-hwan, his low-level historical awareness and repeated horrific remarks.”

 

[Introduction to the case / Reporter Hong-cheol Moon] = In a briefing on the 19th, Minjoo Party spokesman Lee So-young said, "Now, the people are getting tired of Candidate Yoon Seok-yeol, who praises even former President Chun Doo-hwan, and low-level historical awareness and repeated disastrous remarks."

 

Spokesperson Lee So-young added, "People's Strength candidate Yoon Seok-yeol finally came out to praise former President Chun Doo-hwan."

 

Candidate Yoon Seok-yeol, who visited Busan, said, “Many people say that President Chun Doo-hwan did well in politics, except for the military coup and the May 18th. There are quite a few people who say that in Honam, too,” said spokesperson Lee So-young, “I can’t help but be amazed.”

 

In response, Spokesperson Lee So-young pointed out, "The politician Yoon Seok-yeol dreams of is just the way former President Chun Doo-hwan did.

 

Candidate Yoon Seok-yeol praised former President Chun Doo-hwan's politics, saying, "I entrusted this person because he was in the military and managed the organization. He said, ‘You who know the National Assembly should do it,’” he said, praising the so-called ‘system politics’.

 

However, Spokesperson Lee So-young said, “Who is former President Chun Doo-hwan? He gained momentum with politics that suppressed human rights and trampled democratization through his iron fist rule. ” he explained.

 

Then, Spokesperson Lee So-young said, “The incidents that took place with the Hanahoe, a private organization within the military, and those who came from them, were held in major positions such as the head of the Ahn Ki-ji. The countless things that make me shiver even just hearing the name of the back are the things that were done during the Chun Doo-hwan administration.”

 

Spokesperson Lee So-young raised the voice of criticism, saying, “Even if you know this, are you evaluating that former President Chun Doo-hwan did a good job, and that politics was a good way, except for the coup d’état and the 5/18?”

 

Spokesperson Lee So-young also pointed out, "Even if he makes a hundred concessions, it is unacceptable to praise Chun Doo-hwan's politics and to go all the way to Honam."

 

 

In addition, Lee So-young, spokesperson for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said, "It's obviously a reckless haircut. I want to apologize in front of the people immediately,” he said.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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