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손준성 검사소환, 공수처는 검찰발 선거개입 사건의 몸통과 배후 밝혀야”

“그 배후는, 검찰 권력을 사유화하고 남용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었던 윤석열 후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1/03 [10:34]

이소영 “손준성 검사소환, 공수처는 검찰발 선거개입 사건의 몸통과 배후 밝혀야”

“그 배후는, 검찰 권력을 사유화하고 남용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었던 윤석열 후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11/03 [10:34]

 

▲ 고발사주 의혹 사건의 핵심 당사자로 지목돼 공수처에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손준성 검사(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1.10.26.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일 서면브리핑에서 “손준성 검사 소환, 공수처는 검찰발 선거개입 사건의 몸통과 배후를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소영 대변인은 “오늘(2일) 손준성 검사가 공수처에 출석했다”면서 “‘선거개입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이 공수처 입건 54일 만에야 첫 소환조사를 받게 된 것”이라며 “손 검사는 그간 출석 불응과 핸드폰 제출 거부로 진실규명에 비협조로 일관해왔다”고 덧붙였다.

 

이소영 대변인은 “공수처는 엄정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몸통과 배후를 밝혀야 한다”라면서 “이른바 ‘윤석열 사단’의 조직적인 선거개입 시도를 뒷받침할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차고 넘친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이소영 대변인은 “고발장 작성의 주체가 누구인지, 고발장 작성을 지시한 윗선이 누구인지, 수사정보정책관실의 유튜브 모니터링은 무슨 목적으로 이루어졌고, 그 정보는 어디에 활용되었는지, 제보자 지 모씨에 대한 판결문 검색은 무슨 목적으로 행해졌는지 등 규명되어야 할 사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소영 대변인은 “헌법가치를 뒤흔든 초유의 검찰발 선거개입 사건이다”라면서 “누군가의 지시 없이 한 명의 검사가 단독으로 저지른 일로 보기 어렵다”라며 “그 배후는, 검찰 권력을 사유화하고 남용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었던 윤석열 후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꼬집고 나섰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공수처는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선거개입 사주’의 실질적 주체를 밝혀주기 바란다”면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 역시 말로만 진상조사를 약속할 것이 아니라, 국민 앞에 겸허한 자세로 의혹을 성실히 소명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Lee So-young, "Prosecutor Son Jun-seong is summoned, and the Airborne Service must reveal the body and background of the prosecution's election meddling case"

 

 

“It is very likely that candidate Yoon Seok-yeol, who was not afraid to privatize and abuse the power of the prosecution, was behind it.”

 

[Introduction to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In a written briefing on the 2nd, Democratic Party spokesman Lee So-young said, "The prosecution must reveal the body and background of the prosecution's election intervention by summoning Prosecutor Son Jun-seong."

 

Spokesperson Lee So-young said, "Prosecutor Son Jun-seong appeared at the Airborne Service today (the 2nd)." "Prosecutor Sohn refused to attend so far." We have been consistent in non-cooperation with the investigation of the truth due to the refusal to submit cell phones with the government,” he added.

 

Spokesperson Lee So-young said, "The Airborne Service must reveal the body and the background of the incident through a rigorous investigation."

 

Then, Spokesperson Lee So-young said, “Who was the subject of the complaint, who gave the order to write the complaint, what was the purpose of the YouTube monitoring of the Office of Investigation and Information Policy, where the information was used, and the verdict against the informant Mr. There are not one or two facts that need to be identified, such as the purpose of the search,” he pointed out.

 

In response, Spokesperson Lee So-young said, “This is an unprecedented case of prosecutorial intervention that has shaken the constitutional values. There is a very high possibility that he will be the candidate Yoon Seok-yeol, who has not been there.”

 

Minjoo Party spokeswoman Lee So-young said, “The Ministry of Public Security and Public Security hopes to reveal the real subject of the ‘election meddling’ through a thorough and rigorous investigation. We will have to faithfully explain the allegations with our attitude.”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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